포르쉐 타이칸 중고차 가격, 제원, 단점, 4s, 터보s 정보 확인은?

porsche의 최초의 전기차 세단인 타이칸은 출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현재 SK엔카에 중고차 매물이 등록이 되어 있고 고성능 모델의 차량을 제조하는 기업에서 출시하는 차량답게 한층 더 전기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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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은 처음 기업의 오너가 porsche는 운전의 재미를 주는 스포츠 브랜드 메이커인데 무슨 반자율주행 기술이나 전기차를 논하느냐 라는 인터뷰를 한적이 있었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언급한 모든 기술을 적용하였습니다. 

결국 소비자들이 원하는 니즈를 외면할 수는 없었던 것이죠. 그 이후 폴쉐는 다양하고 많은 시도를 하였고 예상치 못한 변화가 있었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의 형태는 과거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 큰 변화가 있어 왔습니다. 

모바일 셀폰 제조기업이었던 노키아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도태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기술개발에 게을리 했으며 선도하는 기업의 방향성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폴쉐도 오너로 인해 자칫 잘못하면 기업의 존립이 위태해질뻔 했는데요. 

 

 

하지만 이번 포르쉐 타이칸을 출시를 함으로써 앞으로 출시하는 신차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높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해당 차종에 대한 가격과 제원 그리고 단점 등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포르쉐 타이칸의 신차 가격은 1억 4550만원에서 2억 3360만원 입니다. 여기에서 옵션을 더하면 당연히 가격은 상승한다라는 점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폴쉐 가격을 고려했을 때 무지막지하게 비싼 금액대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트림구성 

① 4S : 1억 4560만원 
② 터보 : 1억 9550만원
③ 터보S : 2억 3360만원 

전기차의 생명은 바로 주행거리 이빈다. 하지만 위 차량의 경우 테슬라나 기타 전기차량에 비해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입니다. 아직까지 기술적 한계를 벗어나고 있지 못한 듯 보이는데요. 누적 가능 주행거리는 251키로 ~ 289키로로 채 300키로가 되지 않습니다. 

 

 

전반적인 전기차 차종들 중에서는 가격대비 여러가지 가성비 대비 가장 낮은 키로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승차정원은 5인승이고 앞타이어의 규격은 265 35R 21 입니다. 뒤타이어의 규격은 305 30R 21 입니다. 

전륜 후륜 브레이크 종류는 V디스크 방식이고 전륜 서스의 종류는 더블위시본, 후륜 서스의 종류는 멀티링크 입니다. 파워스티어링의 형식은 전동식이 적용되어 있어 부드러운 핸들링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4S의 제로백은 4초, 터보의 제로백은 3.2초, 터보S의 제로백은 2.8초 입니다. 다음으로 차량 사이즈 입니다. 전폭 1965mm, 축거 2900mm, 전장 4965mm, 전고 1380mm 입니다. 차량 사이즈는 중형급 수준이지만 전고가 낮습니다. 

폴쉐가 지향하는 아이덴티티 그리고 주행질감 등의 여러가지 부분들을 누리고자 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또한 생각 이상으로 차량의 가속 성능이 매우 높아 생각보다 너무 잘 나간다는 느낌을 받게 할 것 입니다. 폴쉐가 전반적으로 그렇습니다. 

 

 

정말로 아쉬운 점이자 단점은 전기차의 생명이자 핵심은 누적 주행가능거리가 300키로가 채 안되는데 가격은 3억언더라는 점 입니다. 연비 따윈 신경쓰지 않아 라고 말을 하더라도 매번 충전을 하고 사용을 한다라는 게 다소 부담이 될 수도 있겠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고려를 해 보아야 할 것 입니다. 

차량의 퍼포먼스는 언급을 하는 것 자체가 필요 없을 정도로 우월하고 확실하고 완벽한 성능을 뽑아 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포르쉐 타이칸 중고차 가격, 제원, 단점, 4s, 터보s 정보에 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