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카이엔 가격, 중고, 쿠페, 시승기, 단점, 제원, 승차감 확인은?

폴쉐를 위기에서 구해낸 영웅이죠. 바로 카이엔 입니다. 오늘은 caynne에 대해서 살펴볼게요. 제가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아라 하는 그런 차 입니다. 너무나 매력적이고 단점이 과연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하게 만드는 그런 차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포르쉐 카이엔 가격, 중고, 쿠페, 시승기, 단점, 제원, 승차감 확인 여기서  

caynne은 일반버전과 터보로 나뉘며 최근에는 쿠페형으로도 출시가 되고 있죠. 쿠페는 오늘 여기에서는 번외로 하고 두가지 일반버전 그리고 터보 버전에 대해서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UV이지만 SUV 같지 않은 그런 매력을 품고 있는데요. 

폴쉐가 스포츠카를 생산해 내는 브랜드이다 보니까 그에 대한 메이커 아이덴티티가 고스란히 녹아들어가 있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뿐만 아니라 그에 대한 장점들로 인해서 운전의 재미까지 더하고 있습니다. 

카이엔 일반 모델 입니다. 차량가격은 1억 660만원이고 여기에 옵션을 기본적인 것들만 추가해도 1억 5천만원은 훌쩍 넘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싱글터보의 가솔린 엔진 적용 리터랑 7.3키로 5등급의 연비가 나옵니다. 5인승이 탑승가능하고 풀타임 4륜구동이 적용됩니다. 

 

 

변속기는 자동 8단이 적용이 되며 2.9리터의 엔진이 탑재 됩니다. 출력은 340마력 토크는 45.9토크 입니다. 최고속도는 245키로 입니다. 가속성능은 6.2초로 생각보다 엄청나게 좋거나 빠른 수준은 아닙니다. 공차중량은 2135키로 입니다. 

타이어의 제원은 전륜 255mm, 55, 19인치 이고 후륜은 275mm, 50, 19인치가 적용 됩니다. 다음으로 터보 모델입니다. 터보 모델의 기본 차량 가격은 1억 7080만원이며 대개 2억 5천만원대에 출고가 이뤄집니다. 8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가 되는데요. 

 

 

3.9리터의 가솔린 엔진이 적용이 되고 더블 클러치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 됩니다. 출력은 550마력 토크는 78.6토크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차량 입니다. 최고속도는 286키로 제로백은 4.1초로 경쟁 차종 대비 가장 강력한 성능 입니다. 

공차중량은 2175키로이고 타이어의 제원은 전륜 285mm, 40, 21인치 이고 후륜은 315mm, 35, 21인치 입니다. 현재 SK엔카 등록매물 기준으로 1억 초반에서 중반까지 가격대가 형성이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계속해서 포르쉐 카이엔 가격, 중고, 쿠페, 시승기, 단점, 제원, 승차감 확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단점이 확실하다기 보다는 단점은 차주가 누구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카이엔은 깔래야 깔 수가 없는 그런 차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실제 보면 가슴이 웅장해 지는 그런 매력이 있는 차량이죠. 다양한 매력을 품고 있는 차량이기에 누구나 한번쯤 내차가 되는 소망을 갖기도 합니다. 

 

 

처음에 시장에 등장을 했을 때는 정말 파격적인 변화였고 팬들의 경우에는 미쳤구나 라는 반응이었습니다. 왠 스포츠 브랜드에서 SUV를? 이라는 리액션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폴쉐를 대표하는 차량이며 정말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한 배경에는 해당 차량에 대한 니즈가 높은 구매층들이 많다라는 반증이기도 할 것 입니다. 비쌈에도 불구하고 많은 판매가 계속해서 되고 있다라는 건 그 이상의 의미와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 입니다. 

 

 

고급유 기본 셋팅이기 때문에 유지비에 대한 메인터넌스가 높은 편이기는 합니다. 또한 이번 세대에서부터는 하이브리드와 쿠페를 등장시키기도 하였는데요. 특이한 점은 이번 모델에서 디젤 라인업은 전면 배제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더 이상은 환경규제에 대응을 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라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일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포르쉐 카이엔 가격, 중고, 쿠페, 시승기, 단점, 제원, 승차감 확인등을 확인해 보았는데요. 세대를 거듭하면 할 수록 매력적인 그런 차량이 되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경쟁 차량 중에서도 caynne을 이기기엔 역부족이라 판단이 됩니다. 물론 주관적 판단이기에 생각의 차이와 다름이 충돌할 수는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