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시간에는 선수로서 크게 성공한 공격형 미드필더인 앙헬 디 마리아에 대한 선수 정보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 선수의 장점 중 하나는 엄청난 킬 패스 입니다. 즉 경기를 지휘하는 마에스트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앙헬 디 마리아 나이, 소속팀, 연봉, 주급 등 선수 정보 확인 여기서
1988년 2월 14일 아르헨티나 태생으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메시와도 매우 친분이 두터운 자원이라고 소개를 할 수 있습니다. 키는 180센치에 체중 75키로로 여리여리하지만 스피드로 단점을 극복하고 거기에 킬 패스를 뿌리며 경기를 조율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앙헬 디 마리아는 모든 선수들이 꿈이자 희망 그리고 목표로 생각하는 클럽에서 모두 뒤었습니다. 레알, 맨유, 그리고 파리에서 까지 이력 하나로만 놓고 보면 이 자원이 왜 그러한 빅 클럽에서 뛰었는지 궁금증을 갖게 끔 하는데요.
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엄청난 패싱 능력 입니다. 아마도 케빈 데 브라위너와는 또 다른 느낌의 마에스트로 입니다. 디마리아가 경기에 뛸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는 엄청나다고 평가를 받는데요.
그 만큼 그가 경기 영향력에 지대한 역할을 끼친다고 볼 수 있는 대목 중 하나일 것 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빅 클럽에서만 뛴 이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그가 받고 있는 연봉과 주급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마리아가 받는 연봉은 1320만 유로 (한화 약 181억원 수준)입니다. 여기에서 다시 주급으로 환산을 하게 된다면 약 3억 5천만원 정도의 주급을 받고 뛰고 있는 것 인데요. 손흥민 선수보다도 약 5천만원 주급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은 토트넘이 얼마나 짜게 주급 체계가 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앙헬 디 마리아 나이, 소속팀, 연봉, 주급 등 선수 정보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곧 은퇴를 바라보는 나이인 선수에게도 3억원이 훌쩍 넘는 주급을 지급하는데 비해서 적은 연봉을 지급하는 토트넘 여러분은 과연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물론 디마리아의 활약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숨에 벤피카에서 레알로 이적을 한 것을 보면 알 수가 있는데요. 이렇게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빅 클럽에서 관심을 갖는다는건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 뿐만 아니라 전도유망하기 때문일 것 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는 자원 중 하나이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만간 계약이 만료가 되는 시점에서는 프리미어리그로 복귀를 다시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대표적으로 맨유에서 파리에서 뛰던 공격수 영입을 고려해 본다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 이죠.
이렇게 앙헬 디 마리아의 활약에 등을 업고 파리는 리그 우승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챔피언스리그의 우승은 좀처럼 쉽게 성사를 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시, 네이마르, 음바페 등의 스타 군단을 거느리고 있어서 엄청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점은 무시할 수 없는 점 이기도 합니다. 리그 우승 뿐만 아니라 챔스 우승까지도 이어 나가야 할텐데 말이죠.
포체티노가 있는 한 아르헨티나 국적인 앙헬의 경우에는 계속해서 팀내 주전 자리를 꽤차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물론 폼이 저하가 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말이죠. 폼이 하락한다면 아무리 자국 선수를 아끼는 포체라고 할지라도 이를 두고 볼 수 만은 없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앙헬 디 마리아 나이, 소속팀, 연봉, 주급 등 선수 정보에 대해서 살펴보았구요. 다음시간에도 이어서 축구 인물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애정어린 관심과 성원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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