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칠웰 주급, 연봉, 국적, 소속팀은?

오늘의 축구선수 인물 탐구 입니다. 첼시에서 주전 스쿼드로 활약을 하고 있는 레프트백 포지션에서 뛰고 있는 벤 칠웰 입니다. 1996년 12월 21일생으로 만 24세인 선수 입니다. 잉글랜드와 뉴질랜드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키는 178센치, 체중은 77키로 입니다. 

벤 칠웰 주급, 연봉, 국적, 소속팀 확인 여기서

주발은 왼발이며, 유스와 성인무대 프로 데뷔는 레스터 시티에서 했으며 지난 2020년 이적시장에서 첼시로 영입이 된 자원 입니다. 지난 2018년부터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선발이 되어 활약을 하고 있는 선수라고 소개를 할 수가 있는데요. 

우승권인 팀에서 그를 영입했다는 이야기는 이미 많은 부분에서 그가 보여준 모습들이 월드클래스급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라고 말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주발은 오른발이 아닌 왼발이고 현재에도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 입니다. 

레프트 백이지만 이따금 골을 넣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대 축구에 있어서 풀백 자원들에게 있어서 요구하는 그러한 스탯을 보여주는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거기에 제법 우수한 어시스트 능력까지 갖추고 있는 실력자 입니다. 

 

 

현대 축구에 있어서 이러한 자원을 우리는 축구 지능이 뛰어나다 라고 표현하기도 하죠. 이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을 보면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주면서도 뛰어난 축구 지능을 보여주는 자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것들 때문일 것 입니다. 

특히 이적 첫해 시즌부터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커리어 최대 타이틀을 거머 쥘 수 있었던 부분은 가히 이 선수가 행운아 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운이 좋은데다가 거기에 실력까지 겸비하고 두둑한 주급과 연봉까지 받는 인생에서 대부분의 것들을 누리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벤 칠웰 주급, 연봉, 국적, 소속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승권 클럽에서 뛴다는 점과 거기에 국가대표로도 활약을 한다는 부분은 분명 그에 대한 퀄리티를 간편하게 설명할 수 있는 지표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하지만 투헬감독 체제에선 21-22시즌에서는 3라운드까지의 선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로2020의 여파인지 아니면 개인폼의 문제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워낙 고액주급자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단순한 이유로 그가 경기에 나서지 않는 것은 아닐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현재는 국대에서 맨유의 루크 쇼와 경쟁을 하는 입지에 있어서 그가 국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더 큰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루크 쇼의 폼이 워낙에 상승세인데데가 곧 정점을 찍는 커리어로 가고 있기 때문에 벤 칠웰 스스로도 현재보다 더욱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또한 잘 생긴 외모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를 한 것 처럼 벤 칠웰은 잉글랜드와 뉴질랜드의 복수국적자 입니다. 아버지가 뉴질랜드 태생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는 벤 칠웰이 첼시로부터 받고 있는 대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첼시는 빅클럽이면서 주급체계가 낮지 않다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토트넘에 비해서 제법 높은 금액을 지급하고 있는 편 인데요. 주급은 19만 파운드로 한화 약 3억 1천만원 정도를 매주 지급받고 있습니다. 

 

 

연봉으로는 988만 파운드로 한화 160억원을 매년 지급 받는 수준의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첼시와의 계약은 5년이며 추후 계약 만료전 이적을 하게 된다면 더 높은 주급을 받으며 선수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다만, 지금보다 더 좋은 폼을 보여주어야 하겠죠? 

19만 파운드라고 하면 토트넘 최고 주급자가 약 20만 파운드를 받는 것을 감안한다면 어느정도의 수준인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벤 칠웰 주급, 연봉, 국적, 소속팀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