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바추아이, 나이, 국적, 소속팀, 주급, 연봉은?

오늘의 축구선수 인물탐구는 벨기에 국적의 공격수 미키 바추아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때 굉장히 촉망받는 유망주로 다수의 매스컴과 클럽에서 관심을 갖고 있었던 자원 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과거에 비해 그 명성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볼 수가 있겠는데요. 

미키 바추아이, 나이, 국적, 소속팀, 주급, 연봉 확인 여기서

그 이유로는 같은 국적의 매우 우수한 자원들이 있다는 이유와 개인폼의 하락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먼저 경쟁포지션에는 로멜루 루카쿠라는 엄청난 골게터가 있어 경쟁면에서 다소 밀린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먼저 선수의 주요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93년 10월 2일 벨기에 국적인 자원이고 키는 185센티 체중은 91키로로 매우 탄탄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첼시에 소속되어 있는 자원이지만 전력외로 분류되면서 임대신분 입니다. 

현대 임대신분으로 소속되어 있는 클럽은 터키 1부리그에 베식타스 JK라는 팀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현재 베식타스는 터키 쉬페르리그에서 1위에 랭크가 되어 있으며 김민재 선수가 뛰고 있는 페네르바체보다도 상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미키 바추아이의 장점은 양발 잡이 스트라이커라는 점 인데요. 한창 폼이 좋을 때에는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공격수로 분류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첼시에서 전력외로 분류가 됨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임대 신분으로 전전하게 되었는데요. 

2015년부터는 벨기에 국가대표로도 활약을 하면서 36경기 22골을 넣으며 엄청난 스탯을 보여주는 자원이기도 합니다. 국대에서는 제법 잘하고 현재의 소속팀에서도 제법 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그가 왜 첼시에서 성공을 하지 못했을까 하는 의문을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시죠. 

 

 

그 이유는 아마도 개인사 문제가 있기는 있겠지만 꾸준한 폼을 보여주지 못했다라는 부분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겠고 경쟁에서 밀린 이유가 또 다른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미키 바추아이, 나이, 국적, 소속팀, 주급, 연봉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는 양발잡이 스트라이커라는 장점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6년 첼시로 이적을 한 이후로 단 두시즌만 소속팀에서 뛰었고 2018년부터는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 라리가 발렌시아,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 팰리스 등으로 임대로 전전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보면 정말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 선수가 충분한 능력과 자질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발로 중용이 되지 못한다는 이유는 실력 외에도 운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키 바추아이의 단점은 탄탄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좋지 못한 경기력을 꼽을 수 있습니다. 좋은 피지컬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중볼 경합이 잘 안되는 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오프더 볼 움직임도 별로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축구선수가 꾸준하게 선발로 중용을 받고 스스로의 가치를 입증을 하기 위해서는 선택을 받았을 때 그에 걸맞는 폼을 보여주고 활약을 해야 한다라는 점 입니다. 스포츠스타는 실력이 곧 그의 가치를 입증하는 길이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폼이 하락하지 않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부터는 바추아이가 받고 있는 주급과 연봉에 대해서 대략적이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첼시와는 현재 2023년까지 계약이 연장이 되어 있습니다. 

 

 

절대로 이 선수는 FA로 내보내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이는데요. 따라서 단기계약으로 계약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가 받고 있는 주급은 약 10만 파운드로 한화로는 1억 5천 8백만원 상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봉으로 환산한다면 한화 82억 상당을 매년 벌어들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폼이 하락했다고 평가를 받는데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금액이죠? 지금까지 미키 바추아이, 나이, 국적, 소속팀, 주급, 연봉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