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메양, 국적, 주급, 연봉, 소속팀은?

안녕하세요? 골드조아777 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집중탐구해 볼 축구선수는 아스날 공격수인 오바메양 입니다. 이 선수의 풀 네임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입니다. 1989년생이며 6월 18일 태생으로 프랑스 태생인데요. 아스날 직전의 소속팀은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였었습니다. 

오바메양, 국적, 주급, 연봉, 소속팀 확인 여기서

오바메양은 가봉과 프랑스 그리고 이탈리아의 복수 국적자 입니다. 다음으로 신체조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체조건은 키 187센치, 체중 80키로 입니다. 현재 아스널에서 뛰고 있는 역할은 스트라이커이지만 때때로 윙어로서도 역할 수행이 가능한 자원 입니다. 

주발은 오른발이고 국적이 3개인 오바메양의 경우에는 국가대표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이 선수는 첫번째 국적인 가봉을 선택하여 현재 가봉 축구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 입니다.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선발로 활약을 하고 있는데요. 

68경기 27골이라는 준수한 스탯을 쌓아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리그에서의 소속팀은 아스날이고 아스날로의 이적은 지난 2018년에 입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직전의 소식팀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활약을 했었습니다. 

 

 

가봉 국가대표팀에서의 등번호는 9번이고 아스날에서의 등번호는 14번을 달고 뛰고 있습니다. 후원사는 나이키이며 현재 아스날에서의 장기계약까지 이뤄져 고액 주급자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단 장기계약 이후에는 이렇다할 만한 폼을 보여주고 있지 못한데요. 

많은 아스널 팬들에게는 이러한 볼멘소리를 듣고 있기도 합니다. 이 선수의 최대 목표는 재계약이었고 이상하리만큼 재계약 이후에는 이전의 폼을 좀 처럼 보여주고 있지 못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다만 대체 자원도 뚜렷하지 않아 공격루트에서 애를 먹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오바메양, 국적, 주급, 연봉, 소속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선수의 주급은 현재 35만 파운드라는 거액을 지급 받고 있습니다. 이는 한화로 환산하게 되면 5억 4천만원이나 되는데요. 과거 외질이 있었을 당시 주급 1위 수준이었습니다. 

이는 현재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앞 서 이야기를 한 것 처럼 재계약 이후에는 좀 처럼 이렇다할만한 폼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다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따라서 많은 팬들은 그에게 현재 실망 아닌 실망을 보이고 있다고 할 수가 있죠. 

 

 

별명으로는 가봉맨 등의 애칭이 있으며 잘할 때는 정말 과거로 회귀를 한 것 인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만 반대로 이 선수 이렇게 못했어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못하는 순간도 왕왕 있습니다. 

이렇게 폼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본인만이 그 이유에 대해서 알텐데요. 32세라는 아직은 수년을 더 현역에서 뛸 수 있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렇게 좋지 못한 폼을 보여주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존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아스날의 경우에는 이번시즌 초반 정말 좋지 못한 성적의 연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법 약체팀이라고 여겨졌었던 팀들에게 3연패를 당했으며 정말 과거의 상위권 팀이었던 클럽이 맞나 싶을 정도 인데요. 

아마 공격진들도 문제가 있지만 전반적인 클럽의 내부 문제가 있지 않나 그리고 경영자들의 문제도 있어 보입니다. 현재는 총체적 난국이라고 보여지며 이번 시즌의 성적도 그리 좋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잘해봐야 유로파 정도 티켓을 딸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번 시즌이 아르테타의 마지막 시즌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들쭉 날쭉한 팀 성적을 위해서라도 이 선수의 활약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오바메양, 국적, 주급, 연봉, 소속팀에 대해서 확인해 보았는데요. 팀내 최고 주급자인 만큼 그가 받는 금액 만큼의 실력을 보여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음시간에는 같은팀 동료인 라카제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