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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포덴세 (+나이 국적 주급 연봉)

 

오늘 이 시간에는 포르투갈 국적이면서 동시에 황희찬 선수의 동료인 ‘다니엘 포덴세’ 선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 선수는 키가 매우 작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어떻게 프리미어리그로 입성을 할 수 있었을까요?

 

포덴세 (+나이 국적 주급 연봉)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알아볼까요?



그 이유로는 바로 그의 플레이스타일에 그 해답이 있다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치 포르투갈 캉테라고 볼 수 있는 빠른 스피드와 좋은 밸런스는 정말 팀의 답답함을 풀어내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선수라고 할 수 있겠죠? 그 선수가 바로 이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본명
- 다니엘 카스텔루 포덴세

#2. 출생 
- 1995년 10월 21일 (만 26세)

#3. 출생지
- 오에이라스

#4. 국적
- 포르투갈

#5. 신체 
- 키 165센치, 체중 58키로

#6. 주발
- 오른발

#7. 포지션
- 윙어

#8. 유스
- CF 우스 벨레넨스스 (03~05)
- 스포르팅 CP (05~14)

 

 

#9. 소속클럽
- 스포르팅 CP B (13~16)
- 스포르팅 CP (14~18 / 모레이렌스 FC 16~17 임대)
- 올림피아코스 FC (18~20)
-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20~현재)

위에서 소속클럽 파트에서 설명드린 것 처럼 프로데뷔를 스포르팅에서 시작한 선수이고 이후 올림피아코스로 이적 후 팀을 챔스까지 이끈 주역 중 하나로 평가를 받는 선수 입니다. 물론 팀은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를 하긴 하였지만요.

 

 

계속해서 포덴세 (+나이 국적 주급 연봉)에 대해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언급되지 않은 선수에 대한 상세 프로필에 대해서 확인할 수가 있으니 참고하셔서 추가 정보를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후 울버햄튼으로의 이적 이후에는 19-20시즌엔 누누 산투로부터 거의 중용을 받지 못했다고 할 수 있고 간간히 유로파리그와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이 되었던 선수 입니다. 중용을 받을 때 마다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보여지는데요.

 

 

이후 지난 시즌부터는 리그에서도 중용을 받으면서 어시스트를 하면서 공격포인트를 쌓아나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물론 부르노 라즈 감독 부임이후 중용을 받는 선수 중 한명이라고 설명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의 플레이스타일은 축구선수로서는 정말 작은 키를 가지고 있어 다소 불리하지 않겠느냐 라는 인식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단점을 뛰어난 축구지능과 센스로 극복을 하는 노력형 그리고 재능형 선수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보통은 작은 선수들이 스피드가 빠른 편이고 거기에 무게 중심이 낮기 때문에 밸런스가 좋죠. 포덴세 선수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거기에 볼컨트롤 능력 또한 매우 우수한 편으로 측면을 흔들 전략자원으로 활용되기가 좋은 자원 입니다.

또한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이 좋아 울버햄튼의 유망주인 네투와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네투는 직접적인 공격 스탯을 쌓을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이 선수의 경우에는 플레이 메이커 성향이 강한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그 부분이 나쁘다 좋다라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부분에 조금은 더 특화되어 있다라는 것 인데요. 거기에 영리한 오프더볼의 움직임 또한 그의 장점을 더욱 더 부각 시키는 한 가지 포인트라고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무엇보다 황희찬 선수의 동료라는 점에서 눈길을 끄는데요.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포덴세 (+나이 국적 주급 연봉)에 대해서 확인해 보았는데요. 위에서도 설명드린 것 처럼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도 해당 선수에 대한 상세프로필을 확인하실 수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