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로버트슨 (+리버풀 부상 나이 국적 주급 연봉)

 

오늘의 축구선수 인물탐구는 리버풀의 레프트백 ‘앤디 로버트슨’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선수는 저평가 받고 있는 인물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또한 주급과 연봉 측면에서도 실력에 비해 구단입장에서 아주 계약을 잘한 케이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로버트슨 (+리버풀 부상 나이 국적 주급 연봉)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볼까요?



로버트슨은 현재 리버풀과 스코틀랜드 국가대표의 주전 자원으로 뛰고 있으며 닥 주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리버풀에서는 자신의 입지에 대해서 매우 탄탄하게 포지셔닝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선수 이기도 합니다. 그럼 이어서 상세 프로필에 대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1. 본명 : 앤드류 헨리 로버트슨
@2. 생년월일 : 1994년 3월 11일 (만 27세)
@3. 국적 : 스코틀랜드
@4. 출신지 : 글래스고
@5. 신체조건 : 키 178센치 & 체중 64키로

@6. 포지션 : 레프트백
@7. 주발 : 왼발
@8. 등번호 : 국가대표 3번 & 리버풀 26번
@9. 종교 : 가톨릭
@10. 국가대표 : 55경기 3골 (스코틀랜드 /2014~)

 

 

@11. 유스클럽
- 셀틱 FC (~2009)
- 퀸즈파크 FC (2009~2012)

@12. 프로클럽
- 퀀즈 파크 FC (2012~2013)
- 던디 유나이티드 FC (2013~2014)
- 헐 시티 AFC (2014~2017)
- 리버풀 FC (2017~현재)

 

 

계속해서 로버트슨 (+리버풀 부상 나이 국적 주급 연봉)에 대해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선수에 대해서 언급되지 않은 상세 프로필의 경우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랄께요.

@13. 주급과 연봉
- 주급 : 약 800만원 (x 52주 = 연봉)
- 연봉 : 40억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 상당한 실력과 폼을 보여주고 유지하고 있는 자원입니다.

 

 

적어도 주급이 1억은 될 줄 알았으나 당시에 계약을 상당히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저렴한 금액에 계약이 됐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연봉 40억이 물론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축구계에서는 높은 금액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보여주고 있는 실력과 폼을 고려해 볼 때 주급이 2억원은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해 봅니다. 주전급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연봉이 상당히 적은 금액이라서 조금은 놀랐는데요.

 

 

선수들 주급을 제법 높게 평가해서 지급하는 구단인 리버풀에서 저렇게 유능한 선수를 저 정도의 금액으로 활용 할 수 있다는 건 상당한 이익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플레이스타일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어인데요.

정확하게 패스 그리고 축구지능이 상당히 뛰어난 편에 속해서 감독의 전술을 잘 이해하고 원팀으로서 튀지 않는 플레이 그리고 팀을 위해 헌신하는 플레이 스타일은 그가 가진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부분 이기도 합니다.

 

 

처음에 영입 소식이 돌았을 땐 리버풀의 팬들은 반신반의 하는 모습들을 보였었는데요. 만약 지금 이 선수를 방출한다면 가만히 있지 않을 팬들이 더더욱 더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로버트슨은 현대축구의 레프트백의 정석이다라고 평가할 수 있는 자원이며 그가 스코틀랜드 국가대표와 리버풀 주전자원으로 매 경기 뛰는 것은 그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내릴 수 있는 유일한 지표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지금까지 로버트슨 (+리버풀 부상 나이 국적 주급 연봉)에 대해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위에서도 설명드린 것 처럼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본문 내용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선수에 대한 상세 프로필에 대해서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