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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라힘 스털링 연봉, 국적, 나이, 키, 체중, 등번호는?


맨체스터시티 윙포워드 자원인 라힘 스털링에 대해서 선수 프로필 등 모든 정보에 대해서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서도 활약을 하고 있는 그 인데요. 이번 유로2020에서도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라힘 스털링 연봉, 국적, 나이, 키, 체중, 등번호 확인 여기서 



아쉽게 우승은 놓쳤지만 소속팀에서의 여러번 우승컵을 들어올린 그 인데요. 다만 챔스는 안타깝게 지난 시즌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자메이카 태생인 그는 아프리카계의 특유의 흑인 신체 밸런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엄청난 스피드까지 가지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론 이 선수가 저는 손흥민보다도 마무리 능력은 떨어지지만 스피드는 더욱 더 빠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거기에 나이까지 어려 아직은 장래가 매우 유망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994년 12월 8일 생인데요. 


키는 170센치, 체중은 69키로 맨체스터시티에서 등번호 7번을 달고 있습니다. 프로데뷔는 리버풀에서 12년에 데뷔를 했고 3년간 리버풀의 생활을 마치고 2015년에 맨시티로 이적을 해 왔습니다. 짧은 프로생활 기간이었지만 수상과 우슥이력도 있는 선수인데요. 

 

 

해리케인과 손흥민에게 있어 가장 아쉬운 부분을 라힘 스털링은 가지고 있는 셈이죠. 이 부분이 개인적으론 뭐랄까요.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면서도, 내심 부러워하는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나이로는 28세이지만 잉글랜드 나이로는 26세로 매우 젊은 나이 입니다. 


아직도 4년 정도는 전성기가 남아 있다고 할 수 있고 대표적으로 손흥민 선수와 같은 왼쪽 윙 포워드 자리에서 뛰기 때문에 가장 많이 비교가 되기도 합니다. 아쉬운 점은 스피드도 좋고 공격력도 좋고 패스도 좋은 편이나 마무리 능력이 아쉬워 날려먹을 때가 많습니다. 

 

 

계속해서 라힘 스털링 연봉, 국적, 나이, 키, 체중, 등번호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날려먹는다는 의미는 중요한 기회들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매우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같은 포지션인 손흥민 선수의 경우 거의 모든 결정을 짓는 것을 감안할 때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부분들로 하여금 이자의 능력이 생각보다 과대평가를 받고 있다라는 의견이 있기도 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5년 이적 당시에는 4900만 파운드 한화로 약 837억으로 최다 이적료 레코드를 세우기도 했었는데요. 또한 이적 당시에는 논란이 매우 많았습니다. 현재 해리캐인 처럼 이적을 불사하고 훈련을 참가하지 않는 등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는데요. 


결정적으로 이적을 마무리 짓게 되면서 다시 우수한 자원으로서 뛰게 되었다고 할 수 있고 이적을 함과 동시에도 적응기간 따윈 필요없는 모습을 보이면서 팀을 리그 2연속 우승으로 이끌기까지 하였습니다. 흑인 특유의 플레이는 참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아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그 자체로도 그가 얼마나 대단한지 자연스럽게 체감을 할 수 있도록 보여주고 있는데요. 나는 라힘 스털링이다 라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플레이도 화려하고 경기에 그의 모습이 안보인 날이 없을 정도라고 할 수 있죠. 

 

 

그 만큼 이 자는 팀에 기여하는 기여도 측면에서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클럽내에서나 잉글랜드 국가대표에서나 자신의 롤을 충분히 수행해 내고 있으며 팀 메이트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최고의 스타급 플레이어 다운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라힘 스털링 연봉, 국적, 나이, 키, 체중, 등번호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자메이카계 잉글랜드인으로서 성공한 축구선수다라고 총 평가를 내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의 스포츠 소식은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고 다음시간에 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