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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세르히오 아구에로, 연봉, 국적, 나이, 소속팀, 등번호는?


오늘은 라힘 스털링에 이어 전 동료였던 세르히오 아구에로에 대한 프로필 그리고 선수에 대한 모든 정보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선수의 특징이라고 하면 소속팀에서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를 받는 자원입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 연봉, 국적, 나이, 소속팀, 등번호 확인 여기서 



하지만 그도 이제 3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 접어들면서 은퇴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1988년 6월 2일 아르헨티나 태생으로 이전팀은 맨시티의 공격수 현재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수로 뛰고 있습니다. 


키는 매우 작고 근육이 많은 체형입니다. 키 172센터, 체중 77키로 입니다. 축구선수로써는 못해본 게 없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것들을 이뤄낸 선수 입니다. 2006년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첫 브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어 약 6년간의 스페인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지난 2011년 맨시티로 이적을 한 뒤로 약 10년여간 맨시티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다시 스페인 라리가로 지난 여름 이적을 했습니다. 그가 표면적으로 이적을 한 목적은 친구 메시와 뛰고 싶다 였는데요. 

 

 

안타깝게도 한시즌도 함께 하지 못하고 친구 메시를 다시 리그앙으로 보내게 되었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 모습이 오히려 더 잘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의 입지가 더욱 더 탄탄해 졌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프로사이에서는 친구라고 할지라도 경쟁관계에 있다면 질투를 할 수가 있고 언론에서는 서로를 비교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인데요. 저는 그래서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위해서도 시너지가 있겠지만 메시가 떠난 것이 잘된일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세르히오 아구에로, 연봉, 국적, 나이, 소속팀, 등번호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친구 관계에 있다고 하더라도 팀내 경쟁관계가 되고 시너지를 주는 관계보다는 언론에서 비교를 하다보면 관계가 틀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어디까지나 저의 뇌피셜이고 개인적인 견해이자 생각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들이 굳이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다라고 할 수 있겠죠. 연봉 삭감을 하면서까지 레전드로 남고 싶어 했던 선수를 잡지 못한 건 바르셀로나 측이니까요. 

 

 

세르히오 아구에로 역시 최고의 자원이라고 할 수 밖에 없고, 나이가 들어 가끔 부상으로 장기 스쿼드 이탈도 하지만 아직도 그의 능력은 출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가 앞으로 얼마나 남은 능력을 보여줄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능력에 따라서 프로의 기간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대략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요. 아마도 아궤로 자신 스스로도 멋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그래야만 하구요. 

 

 

프로의 세계는 늘 냉정하기 때문에 오늘 잘하지 못하면 내일도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멋진 모습 그리고 활약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비단 이 모습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더욱 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라고 구단에서는 천문학적인 주급 및 연봉을 지급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많은 선수들이 스포츠 스타가 되고 싶어 하는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한순간에 상상도 하지 못할 부를 축적할 수도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세르히오 아구에로, 연봉, 국적, 나이, 소속팀, 등번호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어느덧 8월의 중순을 향해서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네요. 8월이 지나면 더위도 주춤할 것 같구요. 곧 가을도 찾아오겠죠?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