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동산/분양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아파트 소식

최근 대구의 분양시장은 1만7천여 세대가 공급되면서 열기를 더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프리미엄으로 주목 받는 동대구 에서 고속철도 역세권의 동대구역과 신설되는 서대구역의 주변으로 하여 물량이 집중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아파트가 멀티역세권의 이점을 가지고 들어선다는 소식이 있어서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업지 위치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451-1번지로 제3종 일반주거지역 입니다. 

규모는 지하2층에서 지상29층으로 용적률은 255.01%이고 건폐율은 17.99% 인데요. 면적구성은 59㎡(193가구), 74㎡A(186가구), 74㎡B(55가구), 84㎡A(312가구), 84㎡B(116가구)로 총 862가구가 공급됩니다. 

내부구성으로는 4베이, 4룸 평면 설계로 공간의 활용성을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단지구성에서는 풍부한 조경시설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제공됩니다. 농구 풀코트가 갖추어진 다목적실내체육관과 골프, 피트니스를 즐길 수 있으며 작은도서관 등의 학습시설도 마련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아이를 키우기 좋은 단지로 친환경 실내놀이터와 맘스까페 등의 환경이 조성된다라는 것도 눈길을 끕니다. 입지환경은 가장 돋보이는 교통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신천역이 도보 5분 거리이며 KTX, SRT를 이용할 수 있는 영남권의 교통허브인 동대구고속철도역도 인접하여 있습니다. 

그렇기에 멀티역세권으로 주목을 받는 것 인데요. 도로망으로는 신천대로와 동로가 인접하여 해당지역의 어디라도 이동하기에 접근성이 좋습니다. 인근으로 도시철도사업으로 엑스코선이 2027년 예정되어 있어 미래가치도 높은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아파트 입니다. 

생활인프라는 동대구역을 주변으로 하여 신세계백화점과 중앙로의 롯데백화점의 몰세권과 원도심의 기반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육환경으로는 초품아 단지로 동산초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실수요자들에게 안심통학으로 교통사고 등 범죄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게 하여 프리미엄으로 작용을 할 수 있는데요. 더불어 주목할 요건으로는 수성구 학원가도 가까워서 우수한 학습여건이 마련이 되어 있다는 것 입니다. 

 

최근에는 녹지환경도 우수한 곳을 선호하는 것이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는데요. 이는 워라밸, 힐링 이라는 키워드가 등장을 하면서 점점 증가하는 추세였으며 미세먼지와 코로나19로 인해서 주거공간의 쾌적성이 강조가 되면서 더욱 주요한 조건이 되었습니다.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아파트는 단지 안의 풍부한 조경공간으로 에코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으며 인근의 신천 수변공원 에서는 산책과 여유로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공세권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입니다. 

 

즉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아파트만의 프리미엄을 정리해보자면 신천역과 동대구역에서 어디로든 빠르게 쾌속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1호선 신천역과 KTX와 SRT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2017년 예정된 엑스코선과 자차로 신천대로 등을 이용하여 수월한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 인데요. 그리고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원하는 초품아 단지로 아이를 키우기에 적합한 환경이 됩니다. 

 

수성명문 학원가도 가까우며 단지 안에는 실내농구장(풀코트)도 마련되어있는 등 충족되는 조건이 많습니다. 생활인프라에 해당하는 쇼핑, 문화, 여가, 의료, 행정, 금융 등의 시설도 원도심에 위치하여 편하게 이용이 가능한데요. 

더불어 몰세권도 편하게 접근이 가능해서 새롭게 정비될 신암지구를 누리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주거지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청약열기가 뜨거운 단지가 모두 역세권이라는 점을 염두 해 볼 때 해당 사업지는 이미 주목을 받았다라는 것이 이해가 되는데요. 

해당지역에서는 또 하나의 브랜드 대단지가 공급이 되는 것이며 여러 프리미엄 조건도 누릴 수 있다라는 점에서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아파트에 대한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