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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제이미 바디 연봉, 주급, 골, 국적, 소속팀, 키, 체중, 포지션 등 정보 확인은?


오늘의 축구 인물 소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레시터시티에서 공격수인 ‘제이미 바디’에 대한 소개 입니다. 위 선수는 배관공에서 투잡으로 축구를 하던 자원 인데요. 그 실력을 인정받아 현재는 세계 최고리그 중 하나인 EPL에서 뛰고 있죠. 

제이미 바디 연봉, 주급, 골, 국적, 소속팀, 키, 체중, 포지션 등 정보 확인 여기서 



1987년 1월 11일 영국 태생인 그는 현재 레스터 시티FC의 FW 공격수 포지션에서 9번 등번호를 달고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키는 179센치, 체중은 74키로이며 엄청난 스피드로 활약을 하는 그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감탄을 금치 못할 정도 입니다. 


한국 나이로는 35세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폼 저하라던지 하는 부정적인 부분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 만큼 보통 35세를 기점으로 하여 프로 선수들의 기량 저하가 은퇴를 고민하게 하는 부분 중 하나이지만 이번시즌까지는 끄떡 없을 듯 합니다. 

2012년에 레스터 시티로 입단을 한 후 지금까지 약 10년 동안 레전드로 급부상 하고 있으며 2015~2018년까지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로도 활약을 한 바 있습니다. 26경기 7골로 준수한 성적을 보인 그 인데요.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로 손 꼽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제이미 바디의 연봉은 57억원 수준이고 이를 주급으로 환산을 하면 1억 2천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활약에 비해서 다소 적은 금액이라고 느껴지는 수치인데요. 21년 손흥민 선수가 재계약을 하면서 약 20만 파운드를 받게 되었음을 감안한다면 대충 감이 오실겁니다. 

손흥민 선수의 주급은 3억원인데요. 손흥민 보다 바디의 주급은 1억 8천만원 정도 낮은 수치 입니다. 직접적인 비교를 해보면 대한민국 손흥민 선수의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입지를 직접적으로 알 수가 있는 부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계속해서 제이미 바디 연봉, 주급, 골, 국적, 소속팀, 키, 체중, 포지션 등 정보 확인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그 이상의 연봉과 주급 갱신은 어려워 보이는데요. 철저한 자본주의로 돈의 논리로 움직이는 구단의 특성 때문 입니다. 

바디가 메시가 아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동갑내기인 메시는 엄청난 연봉을 받으면서도 지금 이 나이에 다른 구단으로 이적을 하였는데요. 바디도 지금보다 그 이상의 폼을 보여준다면 아마도 달라지는 계약조건을 맞이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일각에서는 제이미 바디의 커리어가 마치 영화와 같다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그 말이 틀리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배관공의 삶에서 지금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팀 중 하나에서 뛰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역시 사람의 인생은 한치 앞을 알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잠시 삼천포로 빠진다면 매사 모든일에 집중하여 열심히 해야 한다라는 결론을 얻을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자 계속해서 위 선수의 평가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꾸만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손흥민 선수와 직접적인 비교를 하게 되는데요. 위 자원은 손흥민 선수처럼 엄청난 스프린터 입니다. 그리고 오프더볼 일 때의 움직임이 매우 좋으며 거기에 피니셔 능력도 상당히 뛰어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잉글랜드 내에서도 최고의 공격 수 중 하나로 손꼽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플레이 스타일 때문일텐데요. 나이가 있는데에도 불구하고 스피드는 전혀 줄어들지 않고 있음이 그가 현재까지 롱런 할 수 있는 부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엄청난 폭발적인 스피드와 동해번쩍 서해번쩍 하는 플레이 스타일은 축구를 잘 모르는 이들이 보더라도 저 선수 뭐야? 왜이렇게 잘해? 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니까요. 클럽도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엄청난 자원을 데리고 있다고 인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스쿼드 입니다. 


지금까지 제이미 바디 연봉, 주급, 골, 국적, 소속팀, 키, 체중, 포지션 등 정보 확인을 해 보았는데요. 다음시간에도 유능한 스포츠 인물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는 날씨가 무덥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