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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존 스톤스 국적, 나이, 소속팀, 등번호, 키, 체중, 주급, 연봉 정보 확인은?


오늘의 스포츠 인물 소개는 바로 맨시티의 센터백 존 스톤스 입니다. 1994년 5월 28일 영국태생으로써 키는 188센치, 체중은 70키로 입니다. 또한 지난 8월 10일 오피셜 기사가 떴죠. 바로 맨시티와의 5년 재계약을 진행했다는 소식 입니다. 

존 스톤스 국적, 나이, 소속팀, 등번호, 키, 체중, 주급, 연봉 정보 확인 여기서



따라서 그는 2026년 여름까지 현재 소속팀을 맨시티로 남아있게 될 수 있는데요. 물론 이후로 타 팀에서 이적 오퍼가 온다면 이적을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맨시티에서 그 이상의 팀으로 이적을 하기에는 쉽지가 않은 상황일 것 입니다. 


존 스톤스는 2016년 여름 이적료 4750만 파운드, 한화 757억을 기록하며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었는데요. 후벵 디아스와 짝을 이뤄 클럽 수비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그가 자리를 잘 잡고 좋은 모습만을 보여준 것은 아닌데요. 하지만 현재는 그가 맨시티의 주전 멤버로서 활약을 한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그를 대체할만한 스쿼드도 없죠. 

 

 

존 스톤스의 주급은 10만파운드 한화 1억 4천만원 수준인데요. 적지 않은 금액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10만 파운드의 주급이라면 현재 손흥민 선수의 약 절반 수준이고 EPL내에서 꽤나 높은 금액임을 알 수 있습니다. 

수비수임에도 꽤나 인정을 받는다고 볼 수 있는 금액이 되겠는데요. 그가 보여주는 활약에 있어서는 다소 적은 금액이라고도 느껴질 만큼의 주급 이기도 합니다. 현재 맨시티에서의 등번호는 ‘5번’을 달고 뛰고 있는데요. 

 

 

이는 잉글랜드 국대에서도 같은 등번호를 달고 뛰고 있습니다. 현재의 클럽으로 이적을 오기 이전에는 에버튼에서 뛰었는데요. 계속해서 존 스톤스 국적, 나이, 소속팀, 등번호, 키, 체중, 주급, 연봉 정보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선수는 빌드업에 강하며 전방 압박에서 벗어 날 수 있는 패스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수비시에는 위치 선정 능력이 뛰어나 상대 공격수를 잘 막아내는 수비능력도 보여주고 있는데요.

 

 

또한 수비수 답지 않게 발 재간이 좋은 편이여서 빌드업을 이끄는 모습도 심심찮게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바로 이 자원은 클럽내 메인 주전 선수로 뛰게 할 수 있는 근본적인 플레이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겠죠. 

다만 아쉬운 면이라면 빌드업의 활약은 좋은 편이지만 최근 수비수에게 요구 되는 롱패스의 킥이 정확하지 않고 거의 시도가 안된다는 부분이 이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구나를 느낄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뛰고 있는 오타멘티나 라포르트가 그러한 단점을 극복해주는 콤비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수행해 주고 있기 때문에 굳이 단점이라고 볼 수도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주급 10만 파운드라면 클럽 내에서 이 선수의 가치를 입증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화로 따진다면 매월 6억 정도 되는 월급을 받는 다는 것 인데요. 대기업 임원 수준이나 20대의 젊은 나이에 엄청난 금액을 지급을 받는 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동안 전 여자친구와의 불화로 인해서 폼 저하가 되는 모습도 보여주곤 했었는데요. 

 

 

이제는 말끔하게 해결이 된 상태로 최상의 폼을 보여주었던 그 때로 돌아간 모습입니다. 잉글랜드 국내와 맨시티 라는 대형 클럽에서 그가 주전으로 뛴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는 수비수 월클이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지금까지 존 스톤스 국적, 나이, 소속팀, 등번호, 키, 체중, 주급, 연봉 정보 확인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다음시간에도 더욱 더 유익한 스포츠 소식에 대해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교차가 조금씩 벌어지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마치도록 하고, 다음시간에 다시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