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대니 잉스 주급, 연봉, 소속팀, 등번호는?


오늘 이 시간에는 비운의 스트라이거 대니 잉스에 대한 소개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 본머스에 입단 후 번리를 거쳐 리버풀에까지 입성을 하였으나 부상등 여러가지 이슈로 인해서 본인의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었습니다. 

대니 잉스 주급, 연봉, 소속팀, 등번호 확인 여기서



이후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후 다시 이번 여름 시즌에 아스톤빌라로 이적을 하였는데요. 1992년 7월 23일 영국 태생인 그는 엄청난 파괴력이 있는 공격자원 중 하나 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기도 한데요. 


현재 등번호는 20번을 달고 뛰고 있으며 아쉽게도 비운의 부상으로 인해서 리버풀 시절에는 임대 이적등을 가기도 하였었습니다. 매우 인상적인 플레이와 팀은 지더라도 자신은 돋보이는 그런 스쿼드 입니다. 

엄청난 스피드와 골 결정력 그리고 오프더볼 움직임 거기에 퍼스트 터치 등 공격수로서 갖추어야 할 능력치를 모두 갖추고 있는 선수라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잠시 잠깐 토트넘의 이적소식이 들려오기도 했었는데요. 

 

 

세컨 스트라이커를 원하는 토트넘 입장과는 상충이 되었기 때문에 이적이 성사는 되지 않았었습니다. 현재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잭 그릴리쉬를 이적한 아스톤빌라에서 새로운 공격자원으로 영입을 하였는데요. 

벌써 시즌 초반이지만 환상 골을 작렬 하는 등 그의 공격본능을 마음껏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가 이렇게 까지 높은 평가를 받는데에는 공격수로서의 자질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계속해서 대니 잉스 주급, 연봉, 소속팀, 등번호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78센치에 73키로 큰 키는 아니지만 매우 빠른 발과 좋은 판단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의 플레이를 보고 있노라면 잠시 넉을 놓게 되는 때가 많은데요. 

확실한 건 그가 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싫어하는 프리미어 팬은 없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그가 받고 떠난 연봉과 주급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높은 금액을 받고 떠났기에 관심이 높은데요. 

 

 

물론 빅클럽은 아니지만 아무튼 제법 많은 금액의 돈을 받고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니 잉스를 영입하는 조건은 사우스햄튼에게 3천만 파운드 한화 481억을 지불하는 조건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의 실력에 비해서는 적은 금액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아스톤빌라라는 구단 규모상에서는 상당한 금액을 지불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아스톤빌라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꽤 큰 돈을 벌게 되었는데요. 

 

 

바로 잭 그릴리쉬가 떠나면서 클럽에게 이적료 1600억을 벌게 해주었으니 그 정도의 이적료는 거뜬하게 해결을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잉스의 계약기간은 24년 6월까지 3년동안 입니다. 

이적 이전 사우스햄튼에서 지급받은 연봉은 390만 파운드 한화로 약 58억원을 수령하였습니다. 이를 미루어 짐작해 보건데 주급을 환산해 보면 1억 1천만원 정도가 되는 건데요. 이 보다는 높은 금액에 비드가 들어 왔기 때문에 잉스도 팀을 떠나겠다는 마음을 먹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 

 

 

사우트햄튼의 클럽 규모에 비하면 잉스에게 지급한 주급 1억 1천만원은 상당히 높은 금액이라고 할 수 있겠죠. 물론 아스톤 빌라가 잭 그릴리쉬에서 20만 파운드를 지급했던 것을 미루어 짐작해 보건데 대략 비슷한 금액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지금까지 대니 잉스 주급, 연봉, 소속팀, 등번호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스포츠 인물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