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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잭 그릴리쉬 이적료, 성적, 주급, 연봉, 소속팀, 키, 체중은?


이번 프리미어리그의 이적생 중 가장 ‘핫’ 했던 잭 그릴리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95년 9월 10일 영국 태생인 그는 키 175센치, 68키로 큰 키와 피지컬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키패스 능력이 뛰어난 미드필더 자원 입니다. 

잭 그릴리쉬 이적료, 성적, 주급, 연봉, 소속팀, 키, 체중확인 여기서



아스톤빌라의 유스로 성장해 지난시즌까지 아스톤빌라에서 뛰었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시티로 이적을 하게 된 잭 그릴리쉬는 1600억이라는 전대미문의 엄청난 이적료로 빅클럽에 입성을 하게 된 자원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그가 잘하기는 하지만 1600억원이나 지불을 하면서까지 라는 의문점을 들게 하였는데요. 물론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더더욱 더 많다라고 생각을 하기는 합니다. 

아마도 리빌딩이 시급했던 맨시티에서 그릴리쉬를 선택한 건 펩의 전술에 반드시 필요했던 선수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직 나이도 젊고 어리기 때문에 앞날이 창창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만한 내용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주급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부들이 궁금해 하시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그릴리쉬의 주급은 23만 파운드를 지급받습니다. 

한화로 계산을 하게 되면 약 3억 7천만원 상당을 벌어 들이는 엄청난 계약을 이뤄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를 연봉으로 계산을 하면 1200만 파운드로 192억이나 되는 엄청난 돈인데요. 

 

 

개인적으로 이 자원이 그 만한 가치가 있나? 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20만 파운드 이상을 지불하지 않는 토트넘과 비교를 하게 되는데요. 손흥민과 해리케인보다도 이 선수가 더 많은 돈을 지급 받는 다는 건 이해가 쉽게 되지 않네요. 

계속해서 잭 그릴리쉬 이적료, 성적, 주급, 연봉, 소속팀, 키, 체중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클럽 주급체계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볼 수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성적면에서도 손흥민보다 떨어지는 그릴리쉬가 그 만큼이나 받는다니 놀랍습니다. 

 

 

주 포지션을 플레이 메이킹을 하는 자원 입니다. 볼을 넣는 공격수는 아니지만 지난해 26경기 6골 10도움으로 준수한 성적을 낸 자원이기도 합니다. 손흥민 선수와 케인은 이보다 더욱 더 엄청난 성적을 내었죠.

말 그대로 팀을 하드캐리 했다라고도 볼 수 있겠는데요. 그들과 비교를 했을 때 또한 빅클럽도 아닌 중하위권 클럽에서 이적을 한 자원임을 고려했을 때 엄청난 특급 대우를 받고 갔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입니다. 

 

 

또한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준수한 외모로 인한 팬덤 형성도 고려를 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선수의 외모도 하나의 스포츠 스타로서의 경쟁력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모와 굿즈 판매량의 상관관계도 있기 때문인데요. 

사람의 앞날은 잭과 같이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하루 아침에 빅클럽 입성은 물론 거기에 엄청난 금전적 보상까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변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래 예상되었던 주급보다도 제법 많은 주급을 제시받은 그도 아마 제법 놀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 시즌 스타트가 좋은 것으로 보아 이번 시즌 활약은 아스톤빌라에서 보다도 더욱 더 높은 성적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지금까지 잭 그릴리쉬 이적료, 성적, 주급, 연봉, 소속팀, 키, 체중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시간에도 스포츠 스타에 대한 인물 조사를 이어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