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코 (+나이 국적 소속팀 주급 연봉)

 

안녕하세요? 골드조아777 입니다. 오늘 알아 볼 축구선수 집중 인물탐구는 바로 레알 마드리드 핵심 스쿼드 중 한명인 이스코 선수 입니다. 이스코는 그의 본명인 프란시스코 로만 알라르콘 수아레스 중에서 Francisco의 뒷 알파벳 4글자를 딴 별명이자 애칭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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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이 너무나 길다보니 별명이자 예명이 그의 이름처럼 되어버린 선수 입니다. 국적은 스페인이고 현재 소속팀은 레알 마드리드 입니다. 스페인 국대로는 주전 선수로는 뛰지 않고 이따금 백업 자원처럼 활용이 되고 있는 선수로 평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주요 선수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스코의 생년월일 등 주요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92년 4월 21일 생으로 만나이로 29세인 선수 입니다. 태생지는 말라가 주 베날마데나에서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키는 177센치 체중은 79키로이고 주발은 오른발 입니다. 포지션은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뛰며 이따금 중앙 미드필더와 윙어로도 활용이 가능한 자원 입니다. 스페인 국가대표와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등번호는 22번을 달며 유스의 시작은 발렌시아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프로데뷔 역시 발렌시아를 통해서 말라가 그리고 레알까지 총 3번의 팀에 소속이 되어 있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로는 지난 2013년에 입단하여 현재 10년차에 해당되는 시즌을 보낼 만큼 팀내 입지가 상당히 탄탄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페인 국가대표로서는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선발이 되어 총 38경기 12골을 넣을 정도로 공격력을 매우 우수한 자원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의 종교는 가톨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 정보에 대해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이스코 (+나이 국적 소속팀 주급 연봉) 에 대해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세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도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그럼 이어서 확인해 보도록 할께요! 

이스코는 지네딘 지단 감독 시절 황태자의 역할을 수행했다고 평가를 받으며 높은 주급까지 받는 등 팀의 에이스로서 활약을 하였습니다. 지네딘 지단 감독 시절에는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대업을 달성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우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20대 후반의 나이에 들어서면서 급격한 폼 하락을 보이며 에이징 커브에 도달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 입니다. 폼이 하락을 하면서는 스페인 국가대표로서도 중용을 받지 못할만큼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곤 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유로2020에서는 예선에서는 아예 중용도 되지 못했고 2019년 국가대표 경기에서는 단 2경기만 출전을 할 만큼 대표팀 선발에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세밀한 드리블러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진 능력이 매우 우수한 편이며 거기에 연계를 통한 패스 능력도 우수한 편 입니다. 또한 기술이 좋아서 수비와 공격을 연계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자원 중 하나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거기에 정확한 패스는 그의 장점 중 하나 입니다. 

또한 킥력과 공간에 대한 침투로 인해서 공격의 선봉에 늘 있는 그 인데요. 한마디로 맨시티의 케빈 데 브라이너와 같은 플레이메이커로서의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하락한 폼은 정말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그가 2017년 기준으로 받는 주급은 8천만원 상당이었으며 현재 2021년 기준으로 받는 주급은 2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를 연봉으로 환상하게 되면 104억 가량의 연봉을 매년 수령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스코 (+나이 국적 소속팀 주급 연봉)에 대해서 확인해 보았는데요.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도 자세한 추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의 인물탐구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