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발라 (+여친 연봉 주급 포지션 토트넘 맨유 코파 아메리카)

 

안녕하세요? 골드조아777 입니다. 오늘은 1년전부터 이적시장마다 토트넘과의 이적링크가 나왔던 디발라 선수 입니다. 이 선수의 풀 네임은 ‘파울로 브루노 엑세키엘 디발라’ 입니다. 생년월일은 1993년 11월 15일로 만 27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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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국적은 아르헨티나이고 이탈리아와 폴란드의 복수 국적자 입니다. 출신지는 코르도바 주 라구나 라르가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국내 팬들에게는 상당히 생소한 지명 입니다. 다음으로 그의 신체 조건에 대해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의 신체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체조건> 
키 : 177센치
체중 : 75키로 

포지션은 세컨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로서 활용이 되는 다재다능한 자원 입니다. 현재 그의 소속팀은 유벤투스 인데요. 

유벤투스의 입단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2015년부터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서도 선발이 되고 있지만 선수층이 두터운 아르헨티나에서는 총 30경기 2골 기록 밖에는 없는 상황입니다.

 

 

후원사는 아디다스이며 주발은 왼발을 주로 사용하는 공격자원 입니다. 세리에A에서는 정상급 공격수 중 한명으로 평가를 받고 있을만큼 그의 공격본능은 월클 중에 한명으로 볼 수가 있을 정도로 상당히 뛰어남을 자랑 합니다. 

유벤투스에 소속이 되어 있으면서 올해의 팀 4회 수상 MVP 1회 수상 등 다양한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습니다. 유벤투스의 입단 초반부터 그를 영입한 이유에 대해서 증명을 해 내면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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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호날두가 18-19시즌 유벤투스로 입단을 하게 되면서 그의 공존에 대해서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서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고 생각이 드는 두 선수 입니다.

 

 

현재 피를로가 유벤투스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상황이며 피를로가 지휘봉을 잡고 난 이후에는 리그에서 단 한경기도 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었는데요. 내막으로는 그가 근육 부상중이기 때문에 아직 뛸 수 있는 몸상태가 아니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 글이 업로드가 되는 시점에는 부상 복귀이후에 매 경기 선발 출전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도 이제 완전히 어리고 젊은 나이는 아니기 때문에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스스로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만약 그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다른 리그 타 팀으로 이적을 희망한다면 그가 부상을 당하지 않고 몸관리를 잘 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보여 집니다. 만약 그가 토트넘으로 영입이 된다면 공격에 대한 장점을 더욱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이적이라는 것이 어느 한 쪽만 희망을 한다고 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보니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세리에A에서 뛰고 있는 선수에 대해서 알아본 것 같은데요.

 

 

마지막으로 그가 구단으로부터 받고 있는 금전적 대우에 대해서 확인해 보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가 받고 있는 주급은 세후 3억 5천만원이고 이를 연봉으로 환산하게 되면 168억이라는 거금이 됩니다. 상당한 금액이죠?

 

 

지금까지 디발라 (+여친 연봉 주급 포지션 토트넘 맨유 코파 아메리카)에 대해서 확인해 보았는데요.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해당 선수에 대한 상세 프로필에 대해서 추가적인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