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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마르티넬리 (+나이 국적 소속팀 주급 연봉)

 

본명 ‘가브리엘 치오도루 마르티넬리 시우바’ 이 선수는 브라질과 이탈리아의 복수국적자로 브라질 국가대표로 선발이 되고 있지는 않으며 아스널로 지난 2019년 이적을 오게 된 자원 입니다. 2001년 6월 18일생으로 만 20세로 매우 전도유망한 자원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마르티넬리 (+나이 국적 소속팀 주급 연봉)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볼까요?



출신지는 구아룰류스이며 포지션은 윙어이자 스트라이커로 활약을 할 수가 있는 선수 입니다. 신체조건은 키 180센치, 체중 64키로로 다소 호리호리한 체격의 유형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서 피지컬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주발은 오른발이고 종교는 가톨릭 신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2019년 아스널과의 5년 장기계약으로 합류를 하게 되었으며 가장 관심을 받는 부카요 사카와 함께 가장 주목을 받는 대상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관심이 만큼 욕도 많이 먹고 있습니다. 오바메양과 경쟁관계이면서 이따금 경기에 출전을 하기는 하지만 확고하게 주전 자리를 꿰차고 있다라고 볼 수 없습니다. 지난 시즌에서는 리그컵 맨시티전에 부상으로 교체아웃을 당하였던 기록이 있습니다.

아직도 상당히 어린나이이고 그가 발전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볼 수 있겠지만 반대로 자신이 왜 아스널에 왔고 주전으로 뛰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스스로가 증명을 해 보여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현재까지는 부족하다는 게 일반적인 그에 대한 평가 입니다.

이번 시즌 역시 그의 모습과 과거의 진가를 보여주지 못하는 단점들이 속속들이 보이고 있었는데 센터 포워드에서 윙 포워드로 자리를 옮기고 난 뒤 그의 존재감을 조금씩 찾아간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마르티넬리가 9번 공격수로 성장을 해 주어야 하는데요.

 

 

계속해서 마르티넬리 (+나이 국적 소속팀 주급 연봉)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내용에 포함이 되어 있지 않은 해당 선수에 대한 상세 프로필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조금 더 상세하게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폼이 상당히 떨어진 오바메양 그리고 이적설이 있는 라카제트를 고려해 볼 때 그가 제대로 된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는 기회를 부여받았을 때 만큼은 확실한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보답을 하는 길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클럽은 자선 사업가가 아닙니다. 수억원 수십억원의 금전의 댓가를 바라는 부분이 분명 존재 합니다. 팬들도 선수들에게 연봉과 주급을 지급하는 대상 중 하나이기 때문에 선수들의 경기력에 당연히 뭐라고 할 자격이 충분 합니다.

그 것이 바로 잉글랜드 축구의 문화이기도 하구요. 아직은 상당히 부족한 폼을 보여주고 있지만 앞으로 꾸준하게 중용이 되면서 그의 입지 그리고 활약을 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한번쯤 심도 깊은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는 마르티넬리가 아스널로부터 받고 있는 금전적인 대우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급은 9만 파운드 연봉은 470만 파운드 입니다.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금액을 지급받고 있죠?

이를 다시 한화로 환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금액을 한화로 환산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급 9만 파운드는 한화로 약 1억 4천만원 쯤 되며 460만 파운드는 71억 수준의 연봉을 매년 지급받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지난 에버튼 전과의 경기에서도 무난한 활약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저돌적인 움직임과 플레이로 폼이 다시 과거의 모습으로 조금씩 되찾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부상자가 있는 2선의 공백을 메꿀 때 기대주였던 니콜라 페페보다도 오히려 낫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지금까지 마르티넬리 (+나이 국적 소속팀 주급 연봉)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위에서도 설명드린 것 처럼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본문내용에서 다루지 않은 해당 선수에 대한 상세 프로필에 대해서 보다 자세하게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