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바니 로 셀소는 어떤 선수일까?

 

최근 토트넘 선수의 경기력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에릭센의 대체자원이자 백업 자원으로 영입한 지오바니 로 셀소 선수는 상상이상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하지만 근래에는 장기 부상으로 선발에서 이탈이 된 상태 입니다. 

지오바니 로 셀소 확인 여기서  

위 선수는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손흥민 선수와 한솥밥을 먹게 됨으로서 국내 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하지만 엄청난 활동량으로 팀에 기여하는 공헌도가 높아 눈길을 끌기도 하였는데요.

 

 

국적은 아르헨티나와 이탈리아의 이중국적입니다. 공격형 미드필더의 포지션에서 공수를 조율하며 엄청난 활동량으로서 경기장을 누비기로 유명한데요. 이따금 퀄리티 높은 킬패스는 몰론 득점력까지 갖춰 팀에 대한 공헌도가 높습니다.

신체 스펙은 키 177센치, 몸무게 71키로로 다부집니다. 특유의 아르헨티나 축구의 기질을 발휘하고 활동량이 많고 킥력이 우수한 자원으로 손꼽힙니다. 앞서 이야기를 했었던 것 처럼 백업자원으로 영입했지만 지금은 당당히 선발로 쓰이고 있습니다. 

 

 

주발은 양발이 아닌 왼발이고 96년 생으로서 전도 유망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파리 생제르망에서 프로 선수생활을 시작을 했으며 현 첼시 감독인 투헬 감독이 부임하자 입지를 잃고 스페인 베티스로 임대를 간 뒤 토트넘으로 이적을 오게 된 선수 입니다.

포체티노 감독 당시 영입이 이루어졌고 지금은 무리뉴 감독도 부상전까지는 상당히 많은 기용을 통해서 팀에 대한 기여도를 높였는데요. 다만 부상이 잦은 점은 가장 큰 단점 요소로 꼽히는 부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수비와 공격 전환이 부족한 상황에서의 지오바니 로 셀소 선수는 반드시 필요하며 부상 관리를 잘하여 더욱 더 적극적으로 활용이 되어야 하는 선수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는 은돔벨레의 기량이 증가하여 팀에 대한 기여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지오바니 로 셀소 역시 그에 부족하지 않은 자원으로서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바람이 불러오리라 생각이 되는데요. 다만 지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긴 사례를 미루어 보아, 개인 생활에 대한 절제도 필요해 보입니다. 

 

 

나이가 어리고 전도 유망한 실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한순간에 자신의 입지를 잃어 버리는 경우들도 있기 때문인데요. 선발 출전을 할 때마다 강력한 영향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때문에 앞으로의 기대감도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팀의 성적도 중요하다고 할 것 입니다.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초반과 그리고 20-21시즌 초반의 성적을 이러다 우승까지도 넘볼 수 있는 것 이 아니냐는 의견들도 있는데요. 하지만 지금은 중반권으로 내려앉은 상황입니다. 

 

 

다수의 부상자들이 속출하고 있고 이겨야만 하는 상대에 대해서도 저조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등의 상황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환경에 있어서 지오바니 로 셀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여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기장에서의 퍼포먼스 이외에도 개인의 사생활 그리고 폼이 하락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이는 것도 프리미어리거로서의 한가지 덕목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손흥민 선수로 인해서 관심이 많은 것이 사실 입니다. 리빌딩을 위해서 영입된 자원이지만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어 부상관리와 폼하락이 되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실력이 절대 부족하다고 볼 수 없으며 다만 부상에 대한 것들을 더욱 더 세심하게 관리를 해주어야 될 것 같습니다. 성공적인 이적으로 꼽히며 공수 전환의 핵심이 되고 있는 로셀소! 앞으로의 기대가 더욱 큰 자원 입니다. 

 

 

오늘은 손흥민과의 동료 지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도 해외 축구 소식에 대해서도 간간히 전달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의 팬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요.

토트넘의 성적도 과거처럼 탑4에 들어갈 수 있는 성적으로 팬들에게 보답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박진감이 넘치는 경기와 챔스 결승까지 진출했었던 팀이 이렇게 하락을 하는 건 너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