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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 퇴치법, 바로 알기

 


안녕하세요? 골드조아777 입니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 지면서, 정체 모를 파리의 종류들이 눈에 곧 띄기 시작할텐데요. 한낮기온이 18도에서 20도 정도가 되는 요즘 곧 등장할 녀석이 바로 위의 사진 속 아이 입니다. 과일과 음식찌꺼기 등을 매우 좋아하는데요. 

초파리 퇴치법 확인 여기서 



이게 날씨가 점점 더워질 때 이 곳 저곳 집안 전체를 휩쓸고 다니기에 보통 짜증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전기 파리채를 사용하더라도 일시적으로 잡힐 뿐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어디선가 나타나 보통 신경쓰이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날파리 퇴치법>  

 

날파리 퇴치법 알려드릴게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많은 변화들이 찾아오곤 합니다. 특히 음식물 관리는 물론 날.파.리로 인해서 고민이 생기곤 하는데요. 오늘의 주제는 '날파리 퇴치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aid3800.tistory.com

 

 

특히 과일 섭취를 할 때 잠시만 껍질류는 주방쪽에 두어도 생기기도 하고 거기에 윙윙 거리며 소리까지 나기 때문에 여건 번거로운게 아닌데요. 사진 속의 모습이 그 예시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신경을 쓰고 관리를 하더라도 생기기 때문에 정신적 고통과 삶의질 하락의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불쾌지수가 상승하는 여름이 되면 정말 만나고 싶지 않은 불청객 중 하나이죠. 

 

 

그래서 초파리 퇴치법에 대해서 찾아보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알려진 사실에 의하면 이 녀석들은 당류가 포함이 되어 있는 잔반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쓰레기가 쌓아지 않게 관리를 해주는 방법 입니다.

하지만 이 마저도 100% 확신해서 처리를 할 수 있는 해결책은 아닌데요. 왜냐하면 1.5키로 밖에서도 그 냄새를 맡고 날아 올 정도로 후각이 매우 발달되어 있어 줄이는 방법이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ㅠㅠ

 

 

또한 번식력 또한 굉장히 왕성하여 10일 만에 성충이 되어 한번에 100여개의 알을 낳는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렇기에 100%를 막아 내기에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지만 출몰 빈도는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과당류를 좋아하기에 설탕물을 종이컵에 반정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컵을 랩으로 씌어 막고 이쑤시개로 구멍을 하나 내어 줍니다. 그리곤 그 구멍으로 빨대를 꼽아 줍니다. 그러면 종이컵 내부에 하나 둘 초파리가 모입니다. 

 


들어가는 것은 쉽게 냄새를 맡고 들어가지만 나올 수 없어 그곳에서 죽게 됩니다. 이 방법이 가장 간단한 방법이며, 수시로 쓰레기를 버려주는 길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방충망 물막이 구멍도 전용 막이로 막이 주면 도움이 됩니다. 

큰 돈 들이지 않고 초파리 퇴치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상단에 날파리 퇴치법에 대해서도 URL을 첨부해 두었으니, 함께 확인해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오늘의 주제는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출처 -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