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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ETC

자동차 소모품 교환 주기, 예방정비가 최선!

안녕하세요 :D

골드조아777입니다. 오늘은 자동차 소모품 교환 주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볼께요. 일반적으로 차량을소유하고 계시는 분들께서는 상식적으로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차'라고 하는 것은 기계공학과 과학기술의 결정체로서 수만가지의 부품의 조합으로 동력을 만들어 이동을 하는 이동수단인데요. 

적재적소에 자동차 소모품 교환 주기를 지켜주는 것만으로도 수명을 늘릴 수 있으며 메인터넌스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듣고 익숙한 소모품류의 경우에는 대략 어느 시점에 한번 갈아주어야 하는지 인식을 하고 있는데요. 

이마저도 귀찮아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제조사의 메뉴얼대로 안내를 하는대로만 관리를 해준다면 수명도 늘리고 메인터넌스 비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징후가 발생되었을 때 또는 이상이 생기고 난 뒤에 정비소를 방문하는 것은 오히려 많은 비용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메이커에서 권장하는 시기별로 자동차 소모품 교환 주기를 지켜 관리를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소모품류에 대해서 정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자동차 소모품 교환 주기

1. 엔진오/일 : 5천키로 (광유), 1만키로 이내 (합성유)
2. 미션오/일 : 3만 ~ 4만키로
3. 파워오/일 : 4만 ~ 5만키로
4. 브레이크 오/일 : 3만 ~ 4만
5. 부동액 (냉각수) : 2년

 

(이어서),

6. 배터리 : 3년
7. 구동밸트 : 3만 ~ 4만
8. 타이밍밸트 : 6만 ~ 8만
9. 헤드 커버 가스켓 : 누유 발생시
10. 타이어 : 5만 또는 5년 

 

(이어서),

11. 브레이크 패드 : 2만 ~ 4만
12. 에어컨 필터 : 6개월 
13. 와이퍼 : 1년 (소음 발생시)
14. 로어, 어퍼 암 : 마모 또는 소음 발생시 
15. 드라이브 샤프트 : 파손 및 소음 발생시 

 

(이어서),

16. 쇼크업소버 : 누유 발생 또는 소음시 
17. 머플러 : 파손, 소음 발생시 
18. 등화류 : 불량 또는 단선, 깨짐시 

자동차 소모품 교환 주기에 대한 안내를 마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