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에는 사우스햄튼의 세컨 스트라이커이면서 윙어로 활약을 하고 있는 체 아담스 선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 선수의 생년월일 등 상세한 프로필에 대해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체 아담스, 국적, 소속팀, 나이, 주급, 연봉 확인 여기서
1996년 7월 13일 생으로 국적은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엔티가 바부다로 복수국적자 입니다. 출신지는 잉글랜드 레스터 이며 키는 175센치에 탄탄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자원 입니다. 주발은 오른발이며 지난 2019년부터 사우스햄튼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선수생활은 주로 하부리그에서 뛰었으며 실력은 출중하지만 그동안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아온 선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움직임도 뛰어난 편이면서 거기에 골까지 잘 넣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선수 인데요.
어시스트 능력도 좋으며 결정적인 순간에는 앞서 이야기를 한 것 처럼 마무리 능력까지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아스톤빌라로 이적한 대니잉스의 공백을 매울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아직은 젊고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사우스햄튼에서의 남은 이적시장을 잘 보낸다면 분명 빅클럽으로의 이적도 가능한 자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팀의 승리의 중심에는 항상 체 아담스가 있었고 공격포인트의 기록 등 좋은 스탯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복수국적을 가지고 있는 그 이며 지난 2021년 3월 17일 이후로는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고 최종 선택하여 소집에 응하고 있습니다. 국가대표로 활약도 제법 좋은 편에 속하며 데뷔전에서 데뷔골과 어시스트 등의 공격 포인트로 기록 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체 아담스, 국적, 소속팀, 나이, 주급, 연봉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난 유로 2020에서는 대표팀 최종명단에 속하였으며 뿐만 아니라 6월 7일 룩셈부르크와의 친선 경기에서는 선제골까지 기록을 한 바 있습니다.
플레이스타일을 한줄로 평가를 하자면 축구 기술자라는 애칭이 있는데요. 그만큼 개인적 기술이 뛰어나고 창의 적인 패스와 킥력이 좋아 강력한 슈팅을 때릴 수 있다는 점이 이 선수의 장점이라고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스코틀랜드 국가대표로 활약을 하고 있는 동료로는 우리에게 익숙한 리버풀의 로버트슨과 맨유의 맨토미니 아스날의 티어니 크리스탈 팰리스의 갤러거 웨스트햄의 길모어 선수 등이 있는데요. 많고 많은 스타들 중에서 선발로 뛴다는 것 자체도 대단하다고 여겨 집니다.
그 만큼 아담스가 가진 능력이 팀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고 경기력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이점이 있기 때문에 그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지난 20-21시즌에는 매우 좋은 활약과 모습을 보여준 그 인데요.
다수의 골은 물론 어시스트 거기에 창의적인 패스로 인해서 팀에 기여하는 기여도가 매우 높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따라서 이 선수는 클럽에서는 닥치고 주전이라는 인식이 되고 있으며 없어서는 안될 선수 중 하나 입니다.
보통은 공격수나 수비수의 위치에서 뛰는 선수들은 보면 실력은 좋으나 잦은 실수를 하는 경우들이 있어서 그 선수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경우들이 왕왕 있는데요. 하지만 이 선수의 경우에는 실수도 적다는 것이 장점 입니다.
선수의 가치는 스스로 증명을 해 내어야 하고 그 가치가 곧 주전으로 뛰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갈림길에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경기 중 실수가 적다는 것은 분명한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체 아담스, 국적, 소속팀, 나이, 주급, 연봉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프리미어리그내에서 이적한 선수 중 한명을 집중탐구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시간에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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