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오 파라티치 부임이 최고인 이유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토트넘 입장에서 가장 큰 성과는 다름 아닌 단장이 바뀌었다는 점 인데요. 바로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새롭게 부임이 되면서 팀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는 점 입니다. 누누감독이 아쉽기는 하지만요. 

파비오 파라티치 부임이 최고인 이유  확인 여기서

1972년 7월 13일 이탈리아 태생인 그는 만 49세 입니다. 과거엔 축구선수로서 뛰기도 했었지만 은퇴 이후에는 축구 경영인으로 화려한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이탈리아에서 보낸 그 인데요. 

 

올해 여름 이적시장에선 토트넘의 단장으로 부임을 하게 되면서 스카우터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그가 매우 우수한 영입을 해 내는 것이 많은 팬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죠. 

거기에 해리케인을 방출하지 않으며 손흥민과의 재계약 성공은 신의 한수라고 여겨 집니다. 직전에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이탈리아 리그의 명문구단인 유벤투스의 수석 스카우터와 단장을 역임하였는데요. 

 

 

또한 현재는 토트넘 훗스퍼의 단장을 맡게 되면서 이적시장에서의 그의 역할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레비 회장이 갖지 못한 무언가를 발휘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보여지는데요. 

또한 여름 이적시장도 성공적으로 보낸 토트넘의 입장이기 때문에 벌써부터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할 명단을 놓고 협의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굉장히 빠른 움직임이라서 기대가 큽니다. 

 

 

계속해서 파비오 파라티치 부임이 최고인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수 생활을 하다가 은퇴를 하고 스카우터로서 그리고 단장으로 최고의 성공한 축구 경영인의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은 흔치 않을텐데요.

바로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그 예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유튜브나 구글에서 그의 사진 및 짤을 확인해 보면 일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고도 느껴지는 것들이 매우 많은데요. 그 중 하나는 선수단과 함께 한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스카우터로서의 협상 능력이 매우 좋아보인다는 점 입니다. 구단에서 필요한 선수를 영입하고 그리고 협상하는 능력은 가히 최고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거의 원하는 모든 영입이 이뤄지고 있는 중 입니다. 

또한 토트넘의 현재 클럽 선수단 스쿼드 리빌딩을 현재 진행형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때문에 다가오는 겨울이적시장에서는 과연 현재 물망에 오르고 있는 선수 이외에도 다른 어떤 선수들이 어떻게 영입이 될까 가장 궁금합니다.

 

 

그리고 방출해야 하는 스쿼드들은 어떻게 정리를 해 나가는지도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여겨지는데요. 공격자원이 부족한 스퍼스의 입장에선 새로운 선수가 들어와서 적응을 하고 활약을 하는 부분도 중요할테지만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나갈 수 있는 나갈 예정인 선수들이 과연 제값이 판매가 잘 되는지도 중요한 부분 입니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선 라멜라를 스왑딜로 방출한 부분이 가장 인상적인 부분 중 하나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거기에 스페인 국대로 뛰고 있는 유망주인 브라이언 힐이 토트넘으로 오게 된 것 참 대단한 영입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토트넘은 3년전 챔스 결승까지 진출했었던 팀으로 과거의 영광을 다시 되돌려 놓고 싶어 합니다. 

 

 

그 역할을 새로 바뀐 파라티치 단장이 매우 중요한 역할 수행을 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토트넘이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되는 이유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파비오 파라티치 부임이 최고인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