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조아777 입니다 :) 오늘은 토트넘 소속의 신분인 트로이 패럿 선수에 대해서 집중 탐구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 선수에 대한 프로필을 확인해 보아야겠죠? 2002년 2월 4일 아일랜드 국적의 스쿼드 입니다. 만 19세의 자원인데요.
트로이 패럿, 국적, 나이, 소속팀 확인 여기서
매우 젊고 유망한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토트넘 유스로 지난 2017년 입단을 한 뒤 프로데뷔는 무리뉴 사단 시절인 2020년 입니다. 당시 조세 무리뉴 감독의 콜업을 받은 몇명의 선수 중 한명이며 현재는 MK돈스 임대 중 입니다.
이 스쿼드가 활용이 될 수 있는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며 주발은 오른발 입니다. 다음으로 신체조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키는 186센치이고 체중은 72키로 입니다. 아직 어린 나이이고 몸싸움에 강해지기 위해서는 증량이 필요해 보입니다.
현재 토트넘에서의 해리케인은 대체 불가의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는 자원 입니다. 바로 트로이 패럿 선수는 토트넘에서의 제2의 해리케인으로 발굴하여 키우고자 하는 선수가 되겠는데요. 하지만 토트넘에서는 이렇다할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죠.
아마 성인무대에서 데뷔를 하기에는 부족한 실력이라는 판단에서 현재 임대생활을 하도록 한 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축구는 직접적으로 부딪히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경험과 개인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2002년생이라는 어린나이이기 때문에 경험부족으로 인해서 분명 선발로 활용을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을 해 보면 02년생 중에 1군 선발로 뛰는 자원이 있죠. 바로 메이슨 그린우드 입니다.
분명 어린 나이이지만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실력이 뒷받침 된다면 선발로 뛸 수 있거나 뛰고 있는 선수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생각해 보다면 종합적인 역량부족이라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트로이 패럿, 국적, 나이, 소속팀에 대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또한 토트넘의 시각과 입장에서도 패럿을 제2의 해리케인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중요성이 떨어지는 경기에서는 분명 임대생활만을 전전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적인 활용을 해야 할 것 입니다 현재 MK돈스에서는 이번시즌 매경기 선발 출전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패럿은 186센치라는 큰키로 최전방 스트라이커를 맡기에 적절한 피지컬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큰 키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스피드가 빠르며 수비라인을 단숨에 무너뜨릴 수 있는 영리한 플레이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게다가 슈팅력과 골결정력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단점으로는 어린나이로 인한 판단력의 부재를 꼽을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수비력이 부족한 점도 단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현대축구에서는 포지션 롤만을 중요하게 보지 않습니다.
즉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그러한 선수를 선호하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선수 스스로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한 노력을 부단하게 해야 한다라는 점 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이 선수도 스스로를 증명하도록 무언가 보여야 할 것 입니다.
바르셀로나의 안수 파티나 또다른 젊고 어린 유망한 선수들이 1군에서 뛰는 모습 그의 역량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자신의 역량을 짧은 시간 내에 보여준다는 것은 쉽지가 않은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그에게는 아일랜드 마약상의 아들과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게 되면서 논란이 있었는데요. 실제로도 이 선수가 밝힌 바에 따르면 유명 마약상의 아들과는 친분이 두텁고 상당히 친한 사이이기 때문에 종종 토트넘 훈련장에도 자주 방문을 한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물론 마약상의 아들과의 친구사이가 좋지 않다라는 것은 아니나 프로선수로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해야 하고 그에 따른 역량을 기회를 부여 받았을 때 보여주어야 할 것 입니다. 지금까지 트로이 패럿, 국적, 나이, 소속팀에 대해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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