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 요리스 연봉, 인스타 확인 여기서

 

위고 요리스 그는 얼마전 손흥민과의 충돌로 인해서 많은 국내 팬들에게 역적이 되었었다. 하지만 그는 소니에게 팀을 위해서 더 뛰지 않는다며 인저리 타임 드레싱룸으로 들어가는 소니에게 언성을 높이고 화를 냈었다. 

위고 요리스 연봉, 인스타 확인 여기서! 

찬반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굳이 경기장 안에서 팀이 분열이 될 수 있는 행동을 캡틴이 해도 되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자면 적절치 못했다고 본다. 하지만 그는 실력이 매우 뛰어나고 아직오 5년이상은 프로로 뛸 수 있다. 

 

그는 올해 한국나이로는 36세이다. 하지만 골키퍼의 포지션을 맡기 때문에 현재의 폼으로는 아직 더욱 더 뛸 수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된다. 하지만 곧 토트넘 핫스퍼에서의 이적의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들어오고 있다. 

1986년 12월 16일 프랑스 태생이다. 그는 월드컵의 우승 경력을 가진 스쿼드다. 키는 188cm, 체중 82kg이다. 지난 2008년부터 프랑스 국대의 수문장으로 활약을 해왔고 지난 2012년까지는 리그앙 올림피크 리옹에서 뛰었던 자원이다. 

 

 

월드컵에서의 눈도장을 찍고 지난 2012년 토트넘 핫스퍼로의 이적을 하였던 위고 요리스는 현재까지 약 9년이란 시간 동안 장기 주전 멤버로 활약을 했었던 스쿼드 이다. 우선 이따금 실책을 범하기는 하지만 선방이 뛰어난 편이다. 

이 이야기는 확실히 그가 영향력을 끼칠 때에는 그 이상의 영향력을 끼친다는 의미이다. 경기당 실점은 0.2점으로 1점이 채 되지 않는다. 한번 무너지지 않으면 상당히 선방이 좋은 골기퍼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거기에 뿐만 아니라 월드컵의 우승이력까지 있는 골기퍼는 흔치 않다. 또한 자국리그인 리그앙에서 뛸 때에는 2009년부터 2012년 토트넘 이적시즌까지는 올해의 골기퍼 상을 수상하였던 만큼의 이력까지도 있는 커리어를 자랑한다. 현재 언론 보도를 확인해 보면 그는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나는 것이 유력해 보인다. 일각에서는 현재 거의 확정이 된 부분이라고까지 이야길 하고 있다. 아마 프로 데뷔 클럽에서는 우승컵이 없는 것이 자존심의 상처일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아마 클럽에서도 나이도 있기 때문에 이적료를 조금이라도 챙길 수 있을 때 판매를 하고자 하는 것 같기도 하다. 현재 기량은 상당히 저하를 보이고 있는 점도 하나의 요인으로 보이기도 한다. 

거기에 토트넘의 경우 고액 주급자들을 판매해야 하는 시점에 도래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 그 대상에는 해리케인과 더불어 손흥민까지도 언급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두 선수들 역시 팀을 떠날 마지막 기회라고 보인다. 

 

 

하지만 장사의 신 라니엘 레비가 호락호락하게 그들을 보내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 스퍼스는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고 현재까지의 누적적자만 약 2000억원이 넘는 금액이라고 밝힌바 있다. 그래서 더더욱 더 목을 멜 것으로 보인다.

이건 프로의 시장에서는 아주 지극히 당연한 흐름이다. 왜냐하면,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 것은 축구선수로서 당연한 것이고 선수를 통해서 클럽 운영을 통해서 이문을 남기는 것은 매우 당연한 시장 섭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재정난이 심각한 현재의 클럽의사정을 지켜보건데 돈이 될만한 선수를 빠르게 매각을 결정하고 선수가 원한다면 당연히 그렇게 의사결정을 해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리케인, 손, 요리스는 절실히 우승컵을 희망하고 있다. 따라서 그러한 이유로 인해 타 클럽에서도 위 세 스쿼드에 대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자원들이 이적을 희망해야 한다. 계약 만료가 아니라면 말이다. 

그러나 아직까진 위고 요리스를 비롯하여 주축 멤버들이 클럽을 떠날지 떠나지 않을지는 시즌 말미 본격적인 이적시장이 열려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물밑 작업이고 찌라시성 기사들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 선수는 분명 이적 대상에 올라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 중 하나이기 때문에 앞으로 팀의 미래를 위해서 보드진들은 중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보여지는 것 또한 현실성이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