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나이, 소속팀, 골, 키, 등번호, 인스타그램 확인 여기서

전 세계 축구시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원으로 꼽히는 네이마르는 브라질 국각대표와 더불어 현재는 파리 생제르망에서 뛰었다. 직전에는 스페인 라리가 바르셀로나에서 리오넬 메시와 함께 동료로 뛰기도 했었다. 

네이마르 나이, 소속팀, 골, 키, 등번호, 인스타그램 확인 여기서  

1992년 2월 5일 브라질 태생으로 손흥민과 동갑내기 선수이다. 네이마르는 메시, 호날두에 버금가는 슈퍼스타이며 타고난 재능과 함께 경기를 장악하는 경기력 등 많은 구단에서 그를 영입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url : www.instagram.com/neymarjr/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는 엄청난 몸값을 자랑하기에 어떤 구단이나 쉽게 영입을 할 수가 없다. 키 175CM, 68KG으로 피지컬이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전세계적인 선수가 된 이유는 아마도 '재능' 때문 일 것이다. 

그 하나의 재능만으로도 경기를 지배하고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기 때문에 당대 최고의 공격자원으로 꼽히는 것이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의외의 잦은 부상으로 시즌을 온전히 소화하는 경우가 많이 없다라는 것이다. 

 

 

또한 이제 한국나이로 30살이 되었기 때문에 더 높은 커리어 즉 우승컵을 위해서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현재 소식팀인 파리 생제르망의 경우엔 번번히 챔스 탈락과 리그 우승권 정도이기 때문에 부족함이 없지 않아 있다라고 할 수 있다. 

메시도 그렇다. 참 재능이 많은 선수이지만 분명 국가대표의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라는 거... 이 처럼 많은 선수들은 자신이 우승을 할 수 있는 프로팀에서 뛰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유럽 축구의 경우 너무나도 강팀와 뛰어난 자원들이 많이 있다.

 

 

파리 생제르망에서도 네이마르를 우승하기 위해서 영입을 했을텐데 다소 무언가 좀 아쉽다고 볼 수 있다. 분명 실력도 있고 잘하고는 있지만 아쉬움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위 자원의 경우 구설수가 생각 보다 많다. 

인종차별 논란도 있었지만 다소 폭력적인 상황도 다수 있었다. 기혼자이며 슬하에 자녀가 있다. 전세계에 그의 팬들이 상당히 많이 있으며 구단 측에서는 그의 굿즈의 판매량도 상당하기 때문에, 높은 자금 부담을 통하더라도 영입의 이유는 충분하다. 

 

 

파리 생제르망에서의 다소 폼이 저하되었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 전에는 팀을 하드캐리하며 승리로 이끄는 모습들이 많이 있었다. 근래에는 골 경적력에 대한 지적들이 언론과 팬들을 통해서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최전성기에 달하는 나이에 있기 때문에 바르셀로나와 프리미어 각 구단들에서 그를 영입하려고 부단이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 이기도 한다. 다만 명성에 비해 커리에가 아쉽다고 평가 받는다. 

 

 

아마 본인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그리고 현재 파리에 감독 부임이후 챔스 우승을 하느냐 하지 못하느냐가 관건인데 현재의 상황에서는 앞으로 그가 잔류를 하느냐 떠나느냐 클럽도 내 보내냐느가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된다. 

물론 음바페와 디마리아와 호흡을 맞추고 있지만 그가 진정으로 원하는 건 우승컵일 것이다. 못했다 못한다 라고 이야기 하기는 뭔가 그렇지만 분명하게 뭔가 아쉽다라고는 확실히 이야기 할 수 있다. 그리고 은근 운이 없었기도 했다. 

 

 

뭔가를 하려고 하면 부상을 당한다던가 경기 출전을 못한다던가 하는 문제들이 있었다. 지지난 월드컵에서는 상대선수의 깊은 태클로 인해서 척추압박골절로 몇경기 뛰지도 못하고 정말 중요한 순간에서는 출전을 하지 못했었다. 이런 것을 보면 그가 아무리 뛰어난 플레이어라고 하더라도 정작 운이 좋지 못하게 부상을 당하는 경우들이 있다. 네이마르가 아마도 그 대표적인 자원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현재는 각국 상위 클럽들이 그를 영입하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아마도 본인이 가장 원하는 쪽으로 에이전시와 상의하여 이적을 하지 않을까 싶다. 다만 중요한 건 클럽과 선수 본인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라는 것이다. 앞으로의 길을 모르니 어떻게 된다 라고 확신해서 이야기를 할 순 없지만 연초부터 그를 영입하기 위해서 빅클럽들이 뛰어들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앞으로 향방이 어떤 흐름으로 이어질 지 기대가 되고 그가 아마도 가는 클럽은 우승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갔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