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요즈음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가정이 많을 것 같은데요. 그러나 아무래도 자극적이기 때문에 건강상에는 결국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러니 직접 해먹는 방향을 추천하는데요.
그럼에 있어서 요리의 풍미를 더해주고 식욕도 불러일으켜 주는 들기름 참기름 보관법 알아보려고 합니다. 두 가지의 오일은 건강상에도 항산화 성분이 있는 식물성 오일이라서 좋은데요.
그러나 둘은 맛이나 향 그리고 색상에서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떤 요리에 사용하는지도 구분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산패가 되지 않게 들기름 참기름 보관법을 잘 알아두어야 하는데요. 그 전에 둘을 구분하는 팁부터 공유하겠습니다. 참/기/름은 밝은 갈색을 띠며 퀄리티가 좋은 경우 투명하면서 밝은 갈색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향은 진하면서 맛은 고소함이 조금 덜 한데요. 들/기/름은 더 진한 갈색에 독특한 향이며 맛에 있어서 더 고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요리에 사용할 때도 참/기/름은 나물무침과 고기를 요리할 때 사용이 되는데요. 이중 시금치랑은 궁합이 더욱 찰떡이라서 풍미를 살리며 비타민을 흡수함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들/기/름은 나물을 무쳐줄 때 주로 사용이 되며 김에 발라서 구워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볶는 요리를 할 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듯 각종 음식을 조리함에 있어서 필요하기 때문에 들기름 참기름 보관법을 잘 알아두는 것이 필요한데요. 그래야 유통기한을 좀더 늘려서 오래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참/기/름은 유통기한이 들기름에 비해서 6개월에서 2년 정도 더 깁니다. 그리고 상온 보관이 가능한데요. 그래서 어둡고 서늘한 곳에서 실온에 보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개봉을 한 이후에는 2개월 안에 먹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선택할 때에도 빻거나 분쇄를 하지 않고 압착하여 짜낸 제품이라면 더욱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들/기/름은 참기름보다 유통기한이 짧아서 6개월 미만 인데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1개월 안에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보관을 할 때는 잘 밀봉하여 냉장보관 해야 합니다. 들깨로 짜서 공기나 온도, 습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산화되며 변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오래 두지 말고 빨리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선택을 할 때에도 밀봉이 제대로 된 것으로 하고 완제품을 구입할 때는 유통기한, 제조일자를 잘 체크해주어야 합니다.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쉽게 산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들기름 참기름 보관법과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맛있기 위해서 먹지만 혹여 건강에 해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제대로 알고 섭취한다면 건강에 좋을 수 있는 불포화지방 오일이기 때문에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적절히 먹어주면 항염의 효과도 누리며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리는데 플러스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 나누어본 정보를 잘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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