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세 무리뉴의 경질은 예견되었다 +경질 오피셜 이전에 작성된 글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전 세계 축구계의 명장 중 한명을 꼽자면 조세 무리뉴를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이미 그가 맡은 리그에서의 모든 팀을 우승으로 이끈 전력이 있다. 거기에 트트넘 역시 그를 우승을 하기 위해서 영입을 했을 것이다. 조세 무리뉴의 모든 것 확인 여기서 하지만 현재 2년차 기대 이하이다.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다. 선수로서는 빛을 발하지 못했지만 그는 지도자의 길을 걸으면서 승승장구를 해왔다. 감히 일반적인 감독으로서는 경험하지 못했을 다양한 승리의 경험을 맛 보았다. 하지만 그랬던 그가 현재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과거에 심취해 그대로의 전술을 고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현대축구는 그가 생각하던 과거에 그가 섭렵했던 것 보다.. 더보기 위르겐 클롭은 왜 부진할까? 리버풀의 지휘봉을 쥐고 있는 윌겐 클롭의 부임 이후 팀이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하였다. 대표적으로 소위 '리중딱 (리버풀은 리그 순위 중간이 딱이야)' 라는 은어가 마치 자리를 잡고 있었던 시기에 부임하여 챔스와 리그 우승을 모두 거머쥐었다. 위르겐 클롭 나이, 국적, 감독경력 확인 여기서 하지만 20-21시즌의 성적은 리그와 챔스탈락이라는 고베의 잔을 마시고 있는데 이는 모든 팀들이 겪는 하나의 과도기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많은 이들은 그에게 돌을 던지지만 그의 업적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가 없다. 한때는 토트넘 핫스퍼 보다도 하위 순위에 주로 랭크가 되어 있었고 우승이란 이력 자체를 가지고 있지 않았던 팀에게 근래의 리버풀의 성적을 만든 감독이기 때문이다. 특유의 독일 축구의 완벽함을.. 더보기 조 하트 토트넘 핫스퍼의 백업 골키퍼 1987년 4월 19일 영국 슈루즈버리 태생인 골키퍼 자원이다. 키는 196cm, 체중은 91kg로 우수훈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자 이다. 현재는 다수의 팀을 돌고 돌아 백업으로 뛰고 있는데, 유수의 명문 클럽에서 활약을 하였다. 조 하트는 어떤 선수 일까? 안타깝게도 주로 임대로 전전하며 출전을 하였고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차출되어 활약을 했었다. A매치 출전 기록은 75경기로 제법 많은 경기들을 소화했다. 토트넘으로의 이적 이전에는 번리에서 약 2년간 활약을 했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하였고 서서히 선수생활을 마감해야 하는 현재의 나이에서 자신의 위치에 어느정도는 만족을 해 보인다. 맨시티에서 2006년부터 2018년까지 소속이 되어 있었으나 주전 자리를 꿰차.. 더보기 펩 과르디올라 명장이라 칭송받는 이유는? 펩 과르디올라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선수로도 활약했었던 감독이다. 현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시티의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는데, 올해의 성적이 매우 우수하다. 1971년 1월 18일생으로 한국나이로 50세를 갓 넘겼다. 펩 과르디올라가 명장인 이유 확인 여기서 선수를 은퇴하고 나서부터 현재까지 감독직을 수행하면서 다수의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매우 인상이 깊고 성과를 내는 감독으로서 매우 유명하다. 작년 시즌에는 리버풀에서 리그 우승을 빼앗기긴 했지만 현재로서는 우승이 유력하다. 시즌 초반에는 토트넘에게도 패할 만큼 오합지졸이 따로 없었는데, 그 경기 이후로는 거의 모든 경기를 승리로 장식을 하고 있다. 그때만 하더라도 이제 펩 과르디올라의 전성기도 끝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하지.. 더보기 자펫 탕강가 토트넘 핫스퍼FC의 유망주 1999년 3월 30일 영국국적의 자펫 탕강가는 데뷔전에서 매우 인상적인 경기력으로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근래에는 처음의 그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해 후보명단에는 오르고 있지만 주전으로 출장을 하지 못하곤 한다. 자펫 탕강가 토트넘 핫스퍼FC 유망주의 모든 것 하지만 22세라는 젊고 어린 나이와 184cm라는 준수한 키로 수비자원으로는 그리 부족하지 않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경기 템포가 매우 빠른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다소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 정도이지 절대 부족하지 않다고 본다. 하지만 빈번하게 부상을 당하고 있어서 그에 대한 리스크는 팀에서 지어야 할 몫이기도 하다. 한번씩 경기 출장을 했을 때 보여주는 완벽한 세이브는 골기퍼 그 이상의 역할을 한다라고도 볼 수 있을 정도의 플레이를 보.. 더보기 조 로든 선발 출전이 많아지는 이유 1997년 10월 22일 영국 (웨일스) 태생인 '조 로든'은 최근들어 무리뉴의 선발 출전 기회를 부쩍 많이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다이어나 토비 알더웨이럴트가 중용이 되었었던 과거를 생각한다면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 로든에 대한 모든것 확인 여기서! 프리미어리거로 입성은 토트넘 홋스퍼에서가 처음 시작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과거 현재 2부 리그에 있는 스완지시티에서의 센터백 자원이었던 그는 현재도 스퍼스에서 센터백 백업 스쿼드 중 하나로 영입이 되었던 자이다. 큰키와 더불어 어린 나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구단에서도 그를 눈 여겨 봐왔던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스퍼스의 센터백 자원들 중 핵심 멤버인 토비가 30대를 훌쩍 넘어섰기 때문에 젊고 어린 유망주를 양성해야 할 것이다... 더보기 맷 도허티는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 이자는 조세 무리뉴 감독 하에서 영입된 수비자원이다. 윙백자원이지만 패널티 박스까지 그리고 골까지 넣는 수비수였다. 하지만 울버햄튼에서 이적 한 뒤로는 그 모습을 전혀 볼 수 없다. 치명적인 실수가 너무 잦고 폼하락까지 이어지고 있다. 맷 도허티는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 1992년 1월 16일 아일랜드 태생인 그는 키 186cm, 체중 89kg의 우수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다. 수비자원이지만 앞서 이야기를 한 것처럼 공격력이 제법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었다. 과거에는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러한 플레이를 전혀 볼 수가 없어졌다. 폼이 하락을 한 것인지 자신감이 하락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전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더욱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다. 크로스가 강한 스타일은 아니며 자.. 더보기 위고 요리스 연봉, 인스타 확인 여기서 위고 요리스 그는 얼마전 손흥민과의 충돌로 인해서 많은 국내 팬들에게 역적이 되었었다. 하지만 그는 소니에게 팀을 위해서 더 뛰지 않는다며 인저리 타임 드레싱룸으로 들어가는 소니에게 언성을 높이고 화를 냈었다. 위고 요리스 연봉, 인스타 확인 여기서! 찬반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굳이 경기장 안에서 팀이 분열이 될 수 있는 행동을 캡틴이 해도 되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자면 적절치 못했다고 본다. 하지만 그는 실력이 매우 뛰어나고 아직오 5년이상은 프로로 뛸 수 있다. 그는 올해 한국나이로는 36세이다. 하지만 골키퍼의 포지션을 맡기 때문에 현재의 폼으로는 아직 더욱 더 뛸 수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된다. 하지만 곧 토트넘 핫스퍼에서의 이적의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들어오고 있다. 1986년 12.. 더보기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는 어떤 선수인가? 위 자원은 해리케인의 백업이다. 1995년 3월 25일생 국적은 브라질이다. 현재는 토트넘 훗스퍼의 임대생 신분으로 이적을 왔다. 키는 192cm, 체중은 86kg이나 된다. 스트라이커로서는 유리한 피지컬을 지니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는 어떤 선수인가? 팀내에서는 루카스 모우라와 함께 같은 국적으로 뛰고 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이며, 등번호 45번을 달고 뛴다. 주발은 왼발이고 양발은 다소 부족하다. 하지만 큰키를 활용한 헤더능력은 상당히 뛰어남을 자랑한다. 포르투갈 리그 벤피카에서 리그 득점왕을 기록한 자이다. 현 브라질 국가대표로서는 활약을 한 이력은 없다. 그 만큼 브라질의 선수 스쿼드가 매우 두텁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포르투갈 리그는 프리미어리그에 비해서 한단계 아랫등급의.. 더보기 얀 베르통언 연봉, 부인, 재계약 등 모든 것 현재 포르투갈 벤피카로 이적을 한 얀 베르통언. 이 선수는 지난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손흥민의 동료였고 스퍼스에서만 무려 8년이란 시간을 보낸 베테랑 자원 중 하나였었다.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 만큼 이제 선수로서의 인생이 그리 길지 않다. 얀 베르통언 연봉, 부인, 재계약 등 모든 것 1987년 4월 24일 벨기에 태생인 그는 한국나이로 35세이다. 이제 왠만한 젊은 코치들 보다도 나이가 많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상당히 노련했고, 실력도 좋았다.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시즌도 폼 저하가 약간은 있었지만 기여도는 높았다. 얀 베르통언을 보면서 느끼는 바가 있다. 축구의 세계는 정말 냉정하다는 것이다. 8년간을 헌신해왔지만 가치가 하락하자마자 바로 이적을 하게 됐다. 스퍼스의 보드진의 특성상 어느 정도 예상을 ..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다음